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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기의 일반상식 (구입설치&사용손질 요령)

    • 은빛동화

    • 2005-01-10

    • 조회 : 44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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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를 사용할 때 접지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손이 젖는다든지 세탁기의 모터일부가 절연 불량으로 누전되어 접지를 하지 않았을 때는 감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세탁기의 건조기는 드럼의 회전에 의한 경음이 크고 더욱이 시간이 길므로 저 소음화와 POWER OFF 에 의한 건조 시간에 의한 단축이 요망된다. 세탁기는 진동이 있으므로 설치 장소는 평형 상태이어야 하며 벽에 붙여 설치하게 되면 진동음이 나오므로 5 Cm 정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전기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포인트는 세탁물을 모아 같이 세탁하는 것이다. 세탁물이 많거나 적을 때에 사용되는 물이나 전기의 사용량은 별 차이가 없다. 빨래 많이 하여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찬물보다는 약간 따뜻한 물이 세탁력이 향상된다. 샤워시 따뜻한 물을 받아서 세탁할 때 사용하면 세탁력도 향상되고 물 절약도 할 수 있습니다. 전기 세탁기 전동기로 회전 날개를 돌려서 물의 마찰을 일으켜 빨랫감의 때를 빼는 가전 기기 이다. ● 구입 & 설치요령 세탁기 설치는 바닥이 단단하고 수평한 곳에 하되 열의 차단이 잘 되고 급·배수가 용이 한 곳이어야 한다. 습기가 많은 곳도 부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벽면과는 2cm 이상 떨어지게 하고 반드시 접지를 한 다음 사용해야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사용·보관요령 세탁하기 전 세탁물이 세탁기 세탁에 적합한 것인지 확인한다. 부드러운 옷은 나일론 망에 넣어 세탁기에 빨고 기름이나 물감이 묻어있는 세탁물은 별도 로 세탁한다. 세탁 중 옷에서 떨어진 단추, 동전, 장식물 등이 세탁기 내부로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미리 살핀다. 탈수할 세탁물은 균등히 넣고 탈수조 주변에 이물질이 있어도 소음이 심하므로 미리미리 살핀다. 회전하고 있을 때는 위험하므로 어떤 경우라도 손을 넣지 않는다. 급수밸브에 달려 있는 여과망에 이물질이 끼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수시로 점검한다. ● 손질요령 물을 항상 사용하는 세탁기는 스위치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본체의 때는 부드러운 헝겊으로, 세탁조 상부의 세세한 부분은 부드러운 칫솔로 세제액을 묻혀 가볍게 닦는다. 내부에 달려있는 찌꺼기 주머니는 떼어내 뒤집은 다음 깨끗한 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하고 다시 끼운다. 곰팡이가 생겨 있을 땐 엷게 탄 염소계 표백제에 잠시 담갔다가 헹군다. 배수 호스에 심한 때가 끼기 쉬운데 이때는 염소계 곰팡이 제거액을 스프레이통에 넣어 분무한 다음 씻어낸다. 한달에 한번쯤.식초 한컵으로..되도록이면 세탁조에 많은 물을 받어서 공회전 시켜보세요. 식초가 물때를 없애는 작용을 하니까..이렇게만해도 세탁기가 상당히 깨끗해진답니다.. 주의할점은..세탁기에 락스는 피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락스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금속용기에는 사용하지 말라구 되어있습니다... 만약....세탁기 내부가 금속이 아니라면..락스사용도 괜찮겠지요.. *세탁기 안쪽 때는 식초로 세탁기 세탁조 안쪽이 더러워졌을 경우,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1컵 붓고 저으면 웬만한 때는 물에 녹아버린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때는 스펀지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아낸다. 세탁기 세탁 요령 색깔옷과 흰옷을 반드시 구분한다. 또한 털이있는 제품은 절대 단독세탁한다. 옥시크린을 반드시 사용한다. 흰옷을 하얗게 하고 싶고 아기옷을 삶지 않고 빨래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흰빨래가 좀 덜 하얗다고 생각될때는 세탁기에 물을 받고 옥시크린만 정량보다 좀 적게 풀고 흰빨래를 넣어두고 하룻밤 지난 아침에 (저녁에 담가 두면 된다.) 그 물 그대로에 세제만 넣어 세탁하면 삶아 빤 듯 하얗게된다. 세탁볼을 사용한다. 세탁볼은 빨래를 엉키지 않게도 하지만 헹굼에도 좋다고합니다 반드시 세제를 정량만 사용한다. 옥시크린이던 가루비누종류던 반드시 설명서에 있는 분량만큼만 사용해야 가장 높은 세탁 효과를 볼 수 있다. 세탁기의 코스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사용한다. 일반 표준코스보다는 세탁물 에 따라 직접 코스를 정하는 편이 더 깨끗이 빨립니다. 색깔있는 옷의 경우는 일반 코스대로 하세요... 세탁기가 꽁~꽁~ 얼었을때 요령! 가정에서 세탁기를 베란다에 놓고 사용할 경우 한 겨울 영하의 날씨에 세탁기가 얼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에 얼지 않게 하려면 탈수버튼으로 1분간 탈수한 후 세탁기의 배수호스에 남아 있는 물도 완전히 제거하세요.(배수가 안되는 증상의 원인) 수도꼭지를 잠그고 급수호스를 빼내 호스속의 물을 뺀다. 전원플러그를 뽑아 주세요. ◇ 만약에 얼었을 경우에는 수도꼭지에 50도 정도의 더운 물을 부어 급수호스를 빼 주세요. 분리한 급수호스를 50도 정도의 더운물에 담가 주세요. 50도 정도의 더운물을 세탁통에 넣어서 10분간 그대로 둡니다. 다시 급수호스를 연결하여 세탁기를 동작 시킨다음 50도의 더운물을 급수호스에 직접 조심해서 넣습니다. 급수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한 후 배수여부를 확인하세요. 옷에 얼룩 세탁법 볼펜.잉크.물감이 묻었을때, 칫솔에 알콜을 묻혀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되죠. 그냥 일반 세제로 세탁하면 희미한 자국이 남기도 하니까 반드시 알콜로 자국을 지워야 한답니다. 향수가 얼룩졌을때, 흰옷을 입고 아무 생각없이 향수를 뿌렸다가 얼룩이 생기기 십상.이 얼룩은 세탁후에도 지워지지 않는다.향수 얼룩은 겨드랑이 부위에 가장 잘 생기는데 헝겊에 과산화수소를 묻혀 얼룩 부분의 양면에 대고 눌러주면 얼룩이 없어집니다. 립스틱이 묻었을때, 전철에서 졸다가 립스틱이 흰옷의 칼라에 묻어 속상했던 경험이 있으세요? 립스틱 얼룩은 유분 성분이 있어서 알콜이나 아세톤,벤젠 등으로 닦아낸 후 세탁해야 지워집니다.또 물파스로 몇번 문질러 주어도 얼룩이 지워집니다. 커피를 쏟았을때, 악!끔찍!!흰옷에 커피를 쏟았다면 당장은 방법이 없지요. 세탁을 해야만 하죠.하지만 커피얼룩은 세탁후에도 자국이 남기 쉬우니까 가루비누를 칠해서 비닐 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빠는것이 좋아요. 김치국물 물에 담가국물을 뺀 다음 골고루 물을 묻힌다. 대개 하루가 지난후 비누로 빨면 없어진다. 우유 반드시 찬물에 즉시 빨아야 한다. 그래도 않되면 효소세제를 섭씨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풀어 한시간 정도 담근후 헹군다. 혹은 무즙으로 문지르거나 소금물에 담갔다가 빼도 된다. 옷에 달라 붙은 껌 얼음을 사용하면 오히려 얼룩을 석유속 깊이 침투시킬 뿐이다. 이럴때에는 껌덩어리를 떼어낸후 솔벤트를 얼룩부위에 끼얹고 양손으로 비비면 감쪽같다. 쵸콜릿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묻혀 두드리듯 닦아낸다. 문지르면 절대 안됨. 산성얼룩(과일즙, 땀 등) 식초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액으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씻어낸다. 갓 생긴 얼룩은 비눗물로 씻어낸다. 아이스크림 벤젠으로 기름기를 제거한후 중성세제로 나머지 얼룩을 뺀다. 홍차, 커피 곧바로 더운 물에 적신 휴지로 얼룩을 살짝 눌러 주거나 탄산수를 적신 거즈로 두드린후 얼룩이 빠지면 뜨거운 물수건으로 완전히 닦아낸다. 그러나 오래된 얼룩은 안빠진다. 맥주 30분 정도만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빠진다. 사이다, 콜라, 주스 연한 소금물에 적신 거즈로 두드리면 된다. 오래된 얼룩은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뺀다. 다림질 자국 다림질 하다가 누렇게 변한 부분은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30%정도 타서 섞은 다음 옷에 두드려 주면 없어진다. 면양말 세탁법 면 양말은 땀 흡수가 뛰어나 위생적이긴 하지만 때가 깨끗히 세탁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특히 흰색 양말은 주의를 더 요하는 데 세탁시 더운물에 레몬을 2-3조각 넣고 삶아 빨면 더러움이 깨끗이 빠지면서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된다.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리라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때가 속으로 스며들어 세탁이 잘 되지 않는다. 모직물 세탁법 모직물용 세제가 없을 때는 머리감는 샴푸나 부엌용 중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0.2% 도의 비율로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 두꺼운 순모 스웨터는 빨아서 말릴 때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위로부터 여러 번 물기를 짜낸 다음 수건에 싸서 높이 들고 몇번이고 휘두르면 물기가 빠지고 털실도 다시 보송보송해진다. 그러고 난 후 수건 위에 스웨터를 펼쳐놓고 모양을 바로잡아 말리도록 한다. 올바른 표백제 사용법 하얀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내복등은 오랫동안 입으면 체내의 분비물과 땀으로 점점 누래진다. 그렇때 표백제를 사용하면 하얀색을 되살려 주는데, 어떤 표백제를 사용해야 할까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다. 표백제는 염소계와 산소계의 2종류가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섬유는 면, 마, 폴리에스테르 등이다. 한편 산소계 표백제는 색상과 무늬의 표백에 우수하며,모나 실크만 아니라면 어느 섬유섬유나 괜찮다. 어떤 표백제를 사용하든 사용 시간과 농도를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칼라와 소맷부리 등의 속심에 사용하는 수지제와 반응하여 오히려 더 누래지는 경우도 있다. 소금을 이용한 세탁법 세탁기에는 세탁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그러나 세제가 세탁기에 너무 많이 쏟아진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도 전기도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거품도 줄이고 단시간에 세탁도 깨끗이 하려면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약간 집어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고 깨끗이 제거된다. 이 방법으로 부엌에서 세제를 쓸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있다. 또 몇 번을 빨아도 빠지지 않는 더러움은 소금물에 삶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는다. 물 1리터에 소금을 큰숟갈로 한 술 정도 넣어 그 물에 양말, 흰 빨래 등을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효과적으로 때가 깨끗이 빠진다.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진다. 출처 : https://my.netian.com/~junp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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