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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B HDD 내장한 토종 MP3P「레인콤 아이리버 H10」(퍼옴)

    • 은빛동화

    • 2005-01-13

    • 조회 : 4,491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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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원 기자 (ZDNet Korea)
    2005/01/12

     

     

     

    예전에 몰랐다. 솔직히 PC와 매킨토시의 싸움을 보면서 ‘애플 이제 힘들겠다’고 생각했던 사람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건재하다. 물론 그들의 손에 들린 제품은 상당히 작아졌는데, 아이팟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이팟의 인기는 가히 선풍적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입지가 좁은 탓에 국내 시장에선 조용한 편이지만 이 작지만 멋진 ‘작품’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국산 MP3의 자존심 격인 레인콤이 아이팟 미니의 대항마로 내세운 아이리버 H10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레인콤의 양덕준 사장은 ‘아이팟이 소유하고 싶은 제품이라면 H10은 사용하는 기쁨을 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이팟을 겨냥한 레인콤의 정조준, H10을 만나본다.

    상하 이동 스크롤로 휠 마우스처럼 메뉴 다룬다
    요즘 ‘쏟아지는’ HDD형 MP3 플레이어는 어딘지 모르게 아이팟을 의식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런 점에서 보면 H10의 디자인은 자기 색깔을 살리려 노력한 냄새가 짙다(물론 디자인이 더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사실 아이팟 미니와 디자인 경쟁을 한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긴 하다.

    본체는 조금 큰 편이지만 두께는 얇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26만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1.5인치 TFT-LCD.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아이팟 미니보다 훨씬 매력적인 조건이다. H10은 이 장점을 십분 활용, MP3 재생 외에도 사진 감상, 텍스트 파일 읽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액정 바로 아래에는 좌우에 취소 버튼과 선택 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한 가운데에는 H10 인터페이스의 핵심 격인 상하 이동 스크롤이 보인다.

    상하 이동 스크롤은 마치 마우스의 휠 스크롤처럼 쓰이는 도구. 메뉴 이동 역할은 물론 볼륨 조절, 모드 전환, 기능 선택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소프트터치 방식이어서 그냥 누르고 있으면 빠르게 이동해 수백 개에 이르는 파일을 오가면서 원하는 노래를 고르기 편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소프트터치 방식이 쓰이는 곳은 여기 뿐이라는 것이다. 다른 모든 버튼은 일반 기계식. 일장일단이 있다. 좋은 점이라면 일반 제품과 마찬가지로 기본 기능은 해당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어찌 보면 직관적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실제로 H10은 다루기 편한 구조다.

    단점은 상하 이동 스크롤의 역할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 결국 마무리는 다른 버튼이 맡아야 한다는 점에서 손가락이 오갈 곳이 많아진다. 아무튼 기능 자체는 다루기 편하다.

     
    H10은 1.5인치짜리 컬러 액정을 채택해 사진 감상, 텍스트 읽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본체 한 가운데에는 상하 이동 스크롤을 달았다. 상하 이동 스크롤은 마우스의 휠 기능과 비슷한 것으로, 파일 검색과 볼륨 조절 등을 편하게 다룰 수 있어 좋다.


    다른 버튼을 살펴보면 본체 왼쪽에는 전원 버튼이, 오른쪽에는 재생/잠시 멈춤, 앞뒤 선곡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또 본체 위에는 고정(Hold) 스위치와 USB/이어폰 단자가 있다. 그 밖에 전원 버튼 바로 위에는 내장 마이크가 보인다.

    H10의 화면 인터페이스는 기능마다 아이콘으로 처리해서 화면 왼쪽에 가지런히 배치한 형태. 직관적이다. 음악, FM 라디오, 리코딩, 포토, 텍스트, 브라우저, 설정의 7가지 메뉴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브라우저 기능은 H10 내부에 저장된 파일을 모두 탐색기 비슷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파일 목록은 트리 구조로 되어 있어 원하는 파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옆면에는 재생/잠시 멈춤, 앞뒤 선곡 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본체 윗면에는 고정(Hold), USB/이어폰 단자가 있다.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과 내장 마이크가 있다.


    아이튠즈 닮은 전용 프로그램으로 MP3 관리, 전원은 11시간 이상
    얼마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기조연설에 등장한 빌 게이츠 MS 회장은 H10을 들고 한참 동안 칭찬을 늘어놨다. 이유는? MS는 애플과의 경쟁을 위해 현재 MP 음원의 프로토콜을 표준화하는 ‘Plays for sur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리버는 여기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H10, 아니 아이리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애플과의 하드웨어 경쟁에서 든든한 기반을 갖췄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물론 지금 애플은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너무 강하니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이런 이유로 H10은 하드웨어만큼이나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에 공을 들인 제품이다. 일단 UMS, 그러니까 PC에 연결하면 곧바로 드라이브로 인식해 파일을 옮길 수 있다. 하지만 아이리버 플러스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MP3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아이리버 플러스는 아이팟의 아이튠즈를 닮았다(사실 닮았다는 것보다는 베꼈다는 느낌이 들 정도지만). 아무튼 이 전용 프로그램은 상당히 다루기 편하다. PC 내 MP3 파일의 데이터베이스화는 물론 H10과의 싱크로 편하다. 그 뿐 아니라 아이튠즈와 마찬가지로 펌웨어가 업데이트되면 저절로 알려주는 등 제품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리버 플러스의 인터페이스. 아이튠즈와 모양, 기능 모두 비슷하다. PC 내 파일을 DB화해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펌웨어 업데이트 등도 알려 준다.   H10은 미디어플레이어 10과도 동기화할 수 있다.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파일을 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다.


    아이리버 플러스 외에 미디어플레이어 10과도 동기화할 수 있다. 이는 앞서 설명한 MS의 ‘Plays for sure’ 캠페인을 지원하기 때문. 장기적으론 제조사마다 전용 프로그램을 모두 만들 수는 없으니 애플과 MS 각 진영을 대표하는 전용 프로그램이 표준으로 쓰이지 않을까 싶다.

    H10은 앞서 소개한 것처럼 텍스트 읽기와 JPEG 이미지 뷰어 기능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상당히 쓸만하다. 한 가지 기능만 쓸 수 있는 다른 제품과 달리 H10은 MP3 음악을 감상하면서 텍스트 파일을 읽거나 JPEG 사진 파일을 볼 수 있다. 그 밖에 FM 라디오 수신 기능과 보이스 리코딩 기능도 지원한다.

    H10은 착탈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아이리버측은 H10의 연속 재생 시간이 12시간이라고 밝혔는데, 테스트 결과 11시간 53분을 기록했다(이렇게 솔직하다니). 이 정도면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 H10 배터리 연속 사용 시간
    아이리버 H10
    11시간 53분


    H10은 상당한 완성도를 지닌 제품이다. 하지만 상대가 상대인 만큼 몇 가지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 일단 제조사에선 ‘소장보다 기능’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지만 아이팟의 소장가치엔 패션처럼 스타일을 이끌어내는 매력이 있다. 본체 자체의 디자인에서도 더 인상적인 것이 필요하겠지만 액세서리나 패키지 상태 하나하나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아이팟에 감동하는 것은 본체를 보기 전이다. 패키지를 뜯는 순간, 액세서리 하나를 보는 순간 놀란다. 본체 하나만으로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이 점에서 H10은 조금 더 세련된 패키지와 통일감을 주는 액세서리 구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기능성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아이리버 자신의 성공 비결도 기능성보다 스타일에 있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물론 그렇다고 기능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다). 아이팟 미니와 경쟁하겠다면 말이다.

    H10은 다루기 편한 제품이다. 경쟁 제품과 비교하자면 아이팟 미니는 스타일, 젠마이크로는 음질, H10은 편의성에서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H10은 스타일이나 음질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인터페이스 면에서는 ‘가장 쓰기 편한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더구나 혼자 컬러 액정을 채택했다는 것도 빼어난 경쟁력 가운데 하나다.

    휠 마우스처럼 손쉬운 상하 스크롤을 도입했을 뿐 아니라 전용 프로그램을 통한 효율적인 파일 관리 능력도 돋보인다. 기능적인 면 외에 앞서 설명한 스타일 보완이 이뤄진다면 좋은 반응이 있지 않을까 싶다. 기능성은 좋다. 하지만 소유하는 기쁨도 달라! @

     

     

    출처: http://www.zdnet.co.kr/review/digital_device/mp3/0,39024793,39132886,00.htm

     

    ================================================================================

     

    기능은 정말 우수한거 같은데 요즘 나오는 mp3의 현란한 디자인에 비한다면 약간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두가지다 완벽할 순 없겠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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