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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NOW] '시지프스'→'괴물', 드디어 되살아난 JTBC 드라마

    • 매일경제 로고

    • 2021-02-22

    •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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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간 침체기에 빠졌던 JTBC 드라마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조승우, 박신혜의 '시지프스'와 신하균, 여진구의 '괴물'이 방송 첫 주부터 웰메이드 장르물의 진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조승우X박신혜 선택 옳았다…'시지프스', 수목극 침체 끊고 고공행진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 이하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태술(조승우 분)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서해(박신혜 분)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조승우 박신혜 '시지프스'가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사진=드라마하우스, JTBC스튜디오]

     

    조승우와 박신혜의 만남만으로도 기대작으로 떠올랐던 '시지프스'는 이에 부응하듯 첫 방송에서 전국 5.6%, 수도권 6.8%(이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얻었다. 이는 JTBC 수목드라마 최고 시청률이다. 이어 2회는 전국 6.7%, 수도권 8.1%로 상승세를 보였다.

     

    '시지프스'는 독특한 세계관 아래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미래에서 태술을 만나기 위해 현재로 오게 된 서해의 강렬한 등장, 태술이 겪게 된 형 태산(허준석 분)을 둘러싼 미스터리, 의문의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추격전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며 흡입력을 높였다.

     

    조승우와 박신혜는 각기 다른 사연과 아픔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믿고 보는 배우' 진가를 발휘했다. 조승우는 복잡다단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박신혜는 명불허전 눈물 연기부터 '액션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고난이도 액션까지 빈틈없는 열연을 펼쳤다.

     

    물론 아직 2회밖에 방송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지프스'가 가야할 길은 멀다. 특히 풀어내야 할 이야기가 많고, 아시아마트 박사장 역 성동일을 비롯해 아직 본격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도 남아있어 향후 전개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하지만 그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던 JTBC 수목극이 '시지프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는 것만큼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시지프스' 관계자는 22일 조이뉴스24에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 3회부터 고대하던 태술과 서해의 만남이 이뤄진다. 형 태산이 남긴 필름의 결혼사진에서 본 그 여자를 드디어 만나게 된 태술의 반응, 그리고 세상의 구원자로 알고 만난 태술의 기행적 면모에 대한 서해의 반응 등이 재미있게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두 사람이 어떻게 손을 잡고 미래를 구원하기 위한 시지프스의 여정으로 나아갈지. 그리고 단속국과 아시아마트의 정체도 점차 베일을 벗는다. 이들이 태술, 서해의 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역시 눈여겨봐달라"고 덧붙였다.

     

    신하균 여진구 주연 '괴물'이 웰메이드 심리 추적 스릴러를 완성했다. [사진=JTBC]

     

    ◆ 신하균X여진구 '믿보배' 입증…'괴물', 진한 웰메이드 향기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 연출 심나연)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신하균과 여진구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시청률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회 4.5%, 2회 3.9%를 기록한 것. 그리 높은 성적은 아니지만 전작인 '허쉬'가 첫 회 3.4%, 마지막 회 2.3%를 얻은 것과 비교한다면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괴물'은 촘촘하게 쌓아올린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상상을 뛰어넘는 충격 엔딩, 등장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배우들의 호연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의문스러운 점이 넘쳐나는 이동식(신하균 분)과 한주원(여진구 분)의 팽팽한 심리전이 '괴물'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선인지 악인지 도통 알 수 없게 하는 신하균의 미묘한 표정과 미소는 '괴물'의 미스터리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신하균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재확인하는 순간이다. 여진구 역시 한주원의 예민함을 제대로 살려내며 신하균과 완벽한 균형을 맞추고 있다.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여진구 특유의 묵직한 연기 내공이 매 장면 숨을 불어넣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괴물'이 웰메이드 심리 추적 스릴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괴물' 제작진은 조이뉴스24에 "탄탄한 대본과 감각적인 연출, 두말할 필요없는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호평을 받는 것 같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충격적인 2부 엔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허를 찌르는 예측 불가의 반전과 비밀들이 기다리고 있다. 심리 추적 스릴러 '괴물' 만이 줄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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