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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 탈퇴, 베리굿 계약 종료 "미워했고 값졌던 시간"

    • 매일경제 로고

    • 2021-02-22

    • 조회 : 1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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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베리굿 고운이 계약 기간 종료로 인한 팀 탈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더팩트 DB

    탈퇴 이유 직접 알려 "또 다른 시작 응원해주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고운이 팀을 탈퇴한다.

     

    고운은 22일 SNS를 통해 베리굿 탈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계약 기간이 종료돼 아쉽지만 베리굿에 함께하지 않게 됐다"며 "그동안 베리굿 고운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운은 "베리굿 고운이 아닌 문유정으로 돌아가려니 겁이 나는 건 내가 베리굿을 많이 사랑했던 탓"이라며 "몇 년이 가는지도 모르게 빨랐고 조금은 미워했고 값졌던 시간이었다"고 활동 기간을 돌이켰다.

     

    이어 고운은 지금까지 함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희 팬분들께 마지막까지 정말 미안하고 감사드린다. 노래해줘서 고맙다며 내가 가수로서 살아갈 의지를 주신 분들도, 여기까지 버티느라 고생했다는 분들도, 아무 조건 없이 나보다도 더 나를 사랑해주셨던 한 분 한 분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 "나 역시도 그대들의 예쁜 기억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리굿 멤버들도 언급했다. 고운은 "멤버들 고생 많았다. 지금 이렇게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가는데 불현듯이 함께했던 것들이 떠오른다. 함께여서 소중했다. 아닌 척해도 지독스럽게 사랑했다"며 "마음속 깊숙이 박힌 심오한 사정들, 우린 말하지 않아도 같은 상황에 같은 감정에 서로 의지하는 일들이 참 많았다. 항상 내 편이 돼줘서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고운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 새롭게 하려는 것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나는 언제나 여기 있으니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고운은 지난 2014년 베리굿으로 데뷔했다. 이후 베리굿은 멤버 탈퇴 및 새 멤버 영입 등의 과정을 거쳤고, 고운은 유일한 원년 멤버로 팀을 지켰다. 그러나 고운 역시 계약이 종료되며 베리굿을 떠나게 됐다.

     

    <다음은 베리굿 출신 고운 글 전문>

     

    그동안 베리굿 고운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계약기간이 종료되어 아쉽지만 베리굿에 함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베리굿 고운이 아닌 문유정으로 돌아가려니 겁이 나는건 제가 아마 베리굿을 많이 사랑했던 탓이겠죠 몇년이 가는지도 모르게 빨랐고 조금은 미워했고 값졌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첫 데뷔부터 여태까지 지지고볶고 뜨거운 세월을 보내준 저희 대표님과 회사 식구분들, 동시에, 한때는 함께였지만 이제는 멀리서 응원해주고 계신 많고 많은 스탭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팬 분들께 마지막까지 정말 미안하고, 감사드립니다.

     

    노래해줘서 고맙다며 제게 가수로서 살아갈 의지를 주신 분들도, 여기까지 버티느라 고생했다는 분들도, 아무 조건없이 저보다도 더 저를 사랑해주셨던 한 분 한 분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저 역시도 그대들의 예쁜 기억이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 고생 많았어요.

     

    지금 이렇게 한 자 한 자 적어내려가는데 불현듯이 함께했던 것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 함께여서 소중했습니다. 아닌척해도 지독스럽게 사랑했습니다.

     

    마음 속 깊숙히 박혀진 심오한 사정들, 우린 말하지 않아도 같은 상황에, 같은 감정에 서로 의지하는 일들이 참 많았잖아요 .항상 내 편이 되어줘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 새롭게 하려는 것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여기 있으니 더 멋진 모습으로 또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언제나처럼.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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