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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티파이, ‘스트림 온’ 글로벌 라이브스트림 행사 진행

    • 매일경제 로고

    • 2021-02-23

    • 조회 : 3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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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Spotify)는 미국시간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3일 새벽 1시), 아티스트 커뮤니티와 함께 전 세계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생태계의 미래 및 비전을 소개하는 ‘스트림 온 (STREAM ON)’ 글로벌 라이브스트림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행사로 스포티파이 공식 뉴스룸을 통해 볼 수 있다.

     

    해당 행사는 ‘오디오의 미래, 스포티파이’를 주제로 스포티파이 창업자이자 최고 경영자(CEO) 다니엘 에크(Daniel Ek)가 자사의 주요 글로벌 임원진, 한국의 블랙핑크를 포함한 다양한 세계적 아티스트,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을 포함한 다채로운 팟캐스터들과 함께 행사를 이끌어 나갔다. 또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서 전 세계 오디오·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에 집중하고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 스포티파이 창립자 및 글로벌 CEO 다니엘 에크 (Daniel Ek).

    ▲ 스포티파이 창립자 및 글로벌 CEO 다니엘 에크 (Daniel Ek).

     

    기조연설에서 다니엘 에크 CEO는 스포티파이의 설립배경과 오디오만의 매력,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설립 당시 내세운 "전 세계 수백만의 아티스트에게는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수십억의 팬에게는 이를 즐기고 영감을 얻을 계기를 제공한다"는 핵심 미션이 변함없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5년간 스포티파이가 직접 목도하고 이끌어온 것은 오디오 음원 산업의 혁명"이라고 하며, "스트리밍은 오디오의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전 세계 청취자들이 오디오 서비스로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트림 온' 행사는 전 세계 유명 뮤지션·아티스트 그리고 다양한 팟캐스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진행됐다. 제이 발빈(J Balvin), 칼리드(Khalid), 할시(Halsey), 라우브(Lauv),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다양한 RADAR 신예 아티스트, 그리고 국내 아티스트로는 블랙핑크(BLACKPINK)가 참여, 각 아티스트는 국경 없는 음악 생태계 시대 속 자신의 음악 여정에 스포티파이가 파트너로서 가져온 긍정적, 그리고 세계적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에서 스포티파이는 다양하고도 새로운 창작자 전용 툴을 소개하는 한편, 다음과 같이 음악 및 아티스트 발견에 관한 새롭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 평균적으로 각 아티스트 스트림의 80% 이상이 해당 아티스트의 국가 밖에서 발생하며 국경 없는 음악 생태계의 확산 나타내

     

    - 매달 아티스트 발견 160억건, 즉 팬들이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곡을 스포티파이에서 접하는 횟수가 160억회에 달해

     

    - 2020년 한해 동안에만 50억 달러(한화로 1조1천억 원 이상)의 저작권료 지급

     

    - 평균 하루 6만개 이상의 신규 트랙 추가

     

    - 전 세계 7천만 곡 이상의 트랙, 45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
     

     

    이번 행사에서 스포티파이는 빠른 시일 내에 80곳이 넘는 신규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또한 발표, 이는 스포티파이가 10억 명 이상의 인구를 잠재 이용자로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확장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조만간 약 170개 시장에서 스포티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티파이를 통해 K-Pop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 아티스트들 또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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