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제조사인 소니의 경우 비정품도 AS는 가능하나 무상보증기간이 제공되지 않아 유상 AS만 제공받을 수 있고 파나소닉의 경우 AS는 가능하나 정품대비 10%의 추가 요금이 청구됩니다. ※ 수입절차 및 AS정책 차이
정품과 비정품,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정품!! AS 및 보증기간은 확실하지만 비정품에 비해 가격이 높음
비정품!! 가격은 저렴하나 정품에 비해 AS 및 보증기간에 불이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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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절차 |
제품차이 |
A/S 제한 |
유통사 | |
정품 |
국내의 공식수입업체가 정식통관하여 판매 |
*공식 한글설명서 및 조작버튼의 한글 또는 영문표기 *한국 규격 정식 승인 *다소 비싼 가격 |
공식유통업체 보증 A/S |
제조사 한국법인 (소니 코리아, 파나소닉 코리아 등) | |
비 정 품 |
병행수입품 |
국내 공식수입업체는 아니지만 정품업체와 병행하여 정식 통관된 제품 |
*비공식 한글 설명서 *기본 액세서리 차이 가능성 |
수입업체의 비공식적인 A/S 처리 |
각 제조사별 2 ~ 3개의 수입업체 |
월드제품 |
제조사가 특정국가 용도가 아니고 전세계에 유통시킨 제품 |
국제 보중서 소지시 보증 A/S |
몇몇 소수업체 | ||
내수품 |
제조사 국가에만 유통 시킬 목적으로 나온 제품 |
*제조국가기준 버튼 언어표시 (일본어 표기 등) *액세서리: 병행품과 동일 또는 열등 |
유상 A/S만 가능 (제조사에 따라 추가금 발생) |
보따리상 또는 소규모 수입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