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친구가 드뎌 독립했답니다.
기특한 맘에 선물 고르다가 혼자 살아도 밥 거르지 말라고 밥솥을 사줬어요.
혼자 해먹는 거니간 젤로 단순한 걸루 골랐거든요?
기능은 기본적인 밥짓기라 크게 고려는 안하고
오히려 제조사와 디자인을 봤어요.
쿠쿠 요즘에 인기 좋잖아요. ㅎㅎ
친구가 받고 너무 좋아해요. 밥도 그럭저럭 잘 되요.
둘이 먹기 딱좋아요.
집에서 큰것만 보다가 이거보니 깜직하구 예뻐서 탐났어요.ㅎㅎㅎ
집들이 선물로 강력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