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리뷰를 하다보면 동영상과
사진들이 제품당 1TB 이상 쌓입니다.
동영상 소스는 생각보다 다양하게 이곳 저곳에서
재사용하고 있는데, 사진은 그렇지 않아요.
보통 용량상 다 짬시키고, 괜찮아보이는
사진 몇 장만 소장하는 편입니다.
그 몇장의 사진조차 USB나 외장하드에 넣고
다시는 보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늘 생각한게 포토 프린터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의 주인공이 딱 제가 찾았던 그런 제품이죠.
- 엡손 슈어컬러 P904
※ 본 영상은 '엡손코리아' 측으로부터 소정의
비용과 제품을 무상 대여 받아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