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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당' 72개월 전 치매 알아챌 수 있는 신호는?

    • 매일경제 로고

    • 2021-04-08

    • 조회 : 1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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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72개월 전 치매를 알아챌 수 있는 내 몸의 신호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슬기로운 목요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매 특강이 진행됐다.

     

    '아침마당' 신경과 전문의 이은아가 치매 전조 증상을 설명했다. [사진=KBS]

     

    이날 신경과 전문의 이은아는 72개월 전 치매를 알아챌 수 있는 신호를 공개했다. 이은아는 "치매 환자 가족 분들은 정말 슬퍼하고 죄책감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만성 질환이다. 치매 진단을 하고 잘 진료받으면 나머지 삶이 고통스럽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은아는 "온화한 모습을 보이는 환자도 있고 폭력적이고 집착적인 환자도 있다. 그 차이는 평소에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었느냐다"고 환자별 다른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이은아는 "건망증과 치매는 무엇인가를 잃어버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건망증은 나중에 다시 생각이 나고, 치매는 잃어버렸다는 것조차 기억을 못한다는 점이다. 기억력 감퇴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은아는 72개월 전 뇌가 보내는 신호에 대해 언급했다. 이은아는 "치매도 감기처럼 전조 증상이 있다. 경도 인지 장애가 나타난다. 며칠 전 했던 일, 친구와의 약속, 생각해놨던 일을 잊는 등 일회적인 기억력이 저하된다. 이후에는 시공간 거리감이 저하된다. 공간과 거리를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자주 넘어지고 자동차 사고를 낸다"고 설명했다.

     

    또 이은아는 "치매 진단 70개월 전에는 전두엽 수행 능력이 저하된다. 큰 돈 관리, 순서대로 일 처리하는 게 잘 안 된다. 75개월 전에는 작업 기억이 저하된다. 전화번호 외우기처럼 노력을 해서 단기 기억을 하는 게 없어진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이 모두 경도 인지 장애에 해당되며, 적극적 관리 없이는 매년 15%씩 치매로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경도 인지 장애보다 먼저 나타나는 변화는 경도 행동 장애가 있다고 밝힌 이은아는 "무관심해지는 행동 변화가 생긴다. '귀차니즘'의 극치를 달리게 된다. 또 감정조절장애가 온다. 괜히 불안하고 초조하고 우울해진다. 그 다음엔 충동조절장애가 온다. 온화하다가 비상식적인 상황에서 갑자기 확 화를 내는 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은아는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 내 옷을 들고 갔다든지, 내 험담을 한다고 생각하는 경도 행동장애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잘 넘어지는 사람들, 선을 넘는 사람들, 규칙을 어기는 습관이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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