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함소원이 여러 논란에도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진화, 딸 혜정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제일 이쁜 우리 혜정이. 그 다음 이쁜 우리 남편. 그리고 이쁜 저. 많이 이뻐해주세요~ 혜정이 언니들에게 자랑한대요. 기저기 뗐다고 사진 찍으래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사람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느 가족과 같은 단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휩싸였지만 어떤 해명도 없이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