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감탄을 부르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7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에 형광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 피부에 광채 보시면 아시겠죠?"라는 글을 올려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정수는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유의 환한 미소가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모델로 데뷔했지만 다양한 방송과 연기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