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페미닌룩을 선보이는 조르쥬레쉬(Georges rech)에서 여름 시즌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글리터 워셔블 숏 가디건 3종’을 출시한다.
조르쥬레쉬의 숏 가디건 3종은 가슬 가슬한 느낌의 원단과 아크릴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가볍고 은은한 광택감으로 우아한 연출이 가능하다. 블루종 핏으로 전체적으로 넉넉한 핏의 가디건은 체형이 드러나지 않아 좋고, 박시한 느낌으로 여리여리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또한, 트렌드인 크롭 숏 기장의 가디건으로 영 캐주얼한 느낌 및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숏 가디건과 함께 구성된 탈부착 가능한 레이스는 후드 가디건과 브이넥 가디건에 매치하면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조르쥬레쉬의 숏 가디건 3종은 여름에 입기 좋은 네이비, 화이트,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한편, 조르쥬레쉬의 신상품은 오는 13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