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의 두께가 얇을수록 반발력이 높고 타구감이 좋지만 쉽게 끊어집니다.
스트링이 굵어지면? 두께가 굵을수록 스피드가 떨어지지만, 내구성과 컨트롤이 좋음
교체시기는? 손줄이 끊어지지 않아도 3개월마다 교체 해야함
1. 스트링 두께
두께가 가늘수록 반발력이 높고 타구감이 부드러우며 볼 스피드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쉽게 끊어 집니다.
두께가 굵은 것은 타구감이나 볼 스피드가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내구성과 컨트롤이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1.3mm 두께의 스트링을 표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테니스)
스트링 직경 |
탄력성 |
내구성 |
스핀 |
느낌 |
팔에 오는 충격 |
얇은 것 |
좋음 |
나쁨 |
좋음 |
좋음 |
나쁨 |
굵은 것 |
나쁨 |
좋음 |
나쁨 |
나쁨 |
좋음 |
2. 스트링 교체시기
줄이 끊어지지 않아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스트링의 기능은 상실되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마다 교체를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