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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듀, 비건 패션으로 친환경 행보 이어간다

    • 매일경제 로고

    • 2021-09-23

    • 조회 : 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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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듀가 2019년부터 꾸준히 실천 중인 친환경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패션을 올 하반기에도 선보이며 ESG 경영을 이어간다.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 앤듀(ANDEW)는 비건 아이템을 출시하고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월 공개한 자연과 일상 속에서의 균형을 강조한 2021 F/W 시즌 ‘밸런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와 실천을 지향하는 첫 번째 아이템, 비건 패션을 제안한다.

     

    비건 패션은 모피나 가죽과 같이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동물 가죽은 윤리적인 부분 외에도 가죽을 염색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여러 화학 약품들이 환경을 파괴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로 꼽혀 안전성이 높은 비건 가죽을 활용했다.

     

    추후에는 비건 패션에 이어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하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천연 보온 소재를 활용해 리사이클, 캐시미어, RDS 다운 아이템과 같이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도 출시할 예정이다.

     

       
    ▲ 세미 오버핏 스웨이드 셔켓

    ‘세미 오버핏 스웨이드 셔켓’은 비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세미 오버핏 디자인으로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으며, 여유로운 핏감으로 티셔츠와 매치해 아우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슴 쪽 포켓 디테일을 더해 아웃도어 활동 시 소지품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 비건 레더 아웃포켓 트러커

    은은한 광택감으로 멋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비건 레더 아웃포켓 트러커’는 친환경 소재인 비건 가죽을 사용해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했다. 몸에 붙지 않는 레귤러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가슴 쪽 포켓과 미니멀한 절개 트임 디자인의 포켓을 배치해 수납성은 물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도 줬다.

     

    한세엠케이 앤듀 마케팅 관계자는 “ 2021 F/W ‘밸런스’ 캠페인에 이어 다양한 친환경 상품 출시를 통해 앤듀만의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자 한다. 비건 아이템 이후에도 리사이클, 캐시미어, RDS다운 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앤듀는 매 시즌 친환경 캠페인과 화보, 아이템을 선보이며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9년 세계자연기금(WWF)과 협업해 크라우드 펀딩 IT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WWF의 환경보호 프로젝트 ‘리텍스타일(RE:Textile)’에 동참하는 등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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