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곰표 맥주' 흥행한 세븐브로이, 내년 하반기 IPO 목표

    • 매일경제 로고

    • 2021-10-13

    • 조회 : 465

    • 댓글 : 2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세븐브로이맥주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선다. /세븐브로이맥주 홈페이지 갈무리

    "기업가치 최대 6000억 원 수준 책정"

    [더팩트|윤정원 기자] 국내 1세대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에 시동을 걸었다.

     

    13일 세븐브로이맥주는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상장 주관사로부터 IPO시 밸류에이션을 약 4000억~6000억 원 수준으로 책정받았다"며 "연구·개발(R&D) 역량과 수제맥주 시장 경쟁력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11년 출범한 세븐브로이맥는 국내 최초의 수제맥주 기업이다. 세븐브로이맥주와 대한제분이 협업해 내놓은 편의점 CU의 자체브랜드(PB) 상품 '곰표 밀맥주'는 완판 행렬을 이어가기도 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상태다. 올해 연 매출은 6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강삼 세븐브로이맥주 대표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수제맥주의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더 양질의 수제맥주를 생산하고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garden@tf.co.kr

     



    윤정원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 등록순
    • 최신순

    유아/라이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