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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전기차 전문 브랜드 ‘e:N' 출범..2024년 양산!

    • 매일경제 로고

    • 2021-10-14

    • 조회 : 415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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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혼다가 중국서 전기차 전문 브랜드 ‘e:N'을 13일(현지 시각) 전격 공개했다. 혼다는 새 브랜드 출시와 함께 향후 5년 내 신형 전기차 10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혼다에 따르면 ‘e:N'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손꼽히는 중국서 데뷔, 향후 활동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혼다는 최근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는 2019년 콘셉트카로 공개한 소형 전기 해치백 ’혼다 e'을 유럽 시장에 투입하고, 2024년 북미 시장에 ‘프롤로그’라고 알려진 신형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e:N' 론칭과 함께 혼다는 양산차 2종과 콘셉트카 3종을 선보였다. e:NS1과 e:NP1 등 2종은 양산 계획이 확정된 차들이다. 두 차는 혼다의 소형 SUV HR-V 및 콘셉트카 ’e:프로토타입‘과 유사성이 확인된다.


    여기에 e:N SUV, e:N GT 및 e:N 쿠페 콘셉트도 공개됐다. 차명에서 알수 있듯 각각 전기 SUV, 고성능 전기차, 전기 쿠페 등의 기반이 될 차다. 콘셉트카 모두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라인, 단순하고 평평한 차 표면 등이 특징이다. 툭 튀어나온 헤드램프 등은 과거 1980년대 북미 자동차들을 연상케 한다. 성능 및 배터리 용량 등 구체적인 정보는 이날 공개되지 않았다.


    혼다는 중국 둥펑 및 GAC와 함께 중국 내 공장을 추가 건설하고 있다. 중국서 전기차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다. 목표 생산 시점은 2024년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지만 혼다는 중국 내수는 물론 수출까지 염두에 둔 결정이란 설명을 내놨다.

    yomu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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