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니들하고 점심을 해먹기로 결정하고
고민고민 심사끝에 결정하고 구입했는데요~
사진보다 더 귀여웠구요~ㅋ
밥맛이 좋아요.
이래서 쿠쿠..하는건가요?^^;
별루 단점이라고 느낀건 없었는데..
구지 말하자면..
취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보온상태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 보온상태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밥맛이 없어지더라구요.
원래 밥솥이 다 그런면이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보온의 시간차가 참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혼자나 둘 정도 사는 사람이면
이 모델 정말 괜찮은거같아요.
그냥 쌀씻어서 물맞춰놓고 버튼하나 내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