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시기 2009년 9월 12일
구입가격 890,000원 + 59,000원(윈도우 비스타)
그렇습니다. pr201을 구입하기 전에는 에버라택 2300을 사용하고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노트북을 재구매하게되었습니다. 원래 12.1인치를 사용하고있던지라
여러 회사 많이 고민을 했는데 결국엔 msi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a/s관련해서 의문점이 많으실텐데 직접 용산 a/s센터를 방문해본 결과
아 정말 괜찮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깔끔하고 친절했습니다.
그럼 리뷰 들어가도록 하죠
다나와 한정판과(핑크) pr201(화이트)입니다. 전체적으로도 일단 깔끔합니다.
전면부 사진입니다. 마우스밑에 지문인식장치가 보이고 모니터 상단에 웹캠이 보이는군요
자판부분도 싼티나지 않고 깔끔해보입니다.
상단 우측 사진에는 통풍구와 단자가 보이고 하단 좌측사진에는 dvd멀티가 보이는군요
적절한 두께입니다.
하단부분입니다. 원활한 통풍을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군요(우측 pr201 좌측 px210)
옵션으로 구매한 윈도우 비스타와 노트북가방입니다.(가방 옵션아님)
노트북 가방도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대학교 원서 한권정도는 충분히 함께 수납할수있습니다.
총평
디자인 - 깔끔합니다. 12.1인치로서 충분히 매력적인 디자인입니다.
성능 - 소음및 발열이 상당히 적다고 느껴지며(에버라택과 비교시) dvd작동할때의 소음은 여타 노트북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흥미!만 유발가능하며 웹캠의 기능은 네.. 그냥 쓸만합니다.
정리 - 가격대비 정말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이외에 할말이 없군요.. 그냥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