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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 말랑한 재질에 빵빵한 음질 필립스 SHE9750

    • 매일경제 로고

    • 2009-09-28

    • 조회 : 1,49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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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가 새로운 중저가 형 이어폰 모델을 선보였다. SHE9750과, SHE4500, SHN6000은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는 커널형 이어폰이다.

     

    지난해 내놓은 제품이 음질 위주였다면, 이번 모델은 편안함에 중점을 두었다. 오랜 시간 동안 들어도 귀가 아프지 않은 이어폰이라는 것이다. SHE9750은 고무 재질로 된 이어캡이 귓속에 밀착되어 음을 더욱 깊게 울리게 한다. 또한 말랑 말랑한 젤 타입의 몸체는 외부의 소음을 막아준다.

     

    SHE9750 실리콘 재질을 사용해 착용감이 좋다. 

     

    마치 진공상태와 같은 느낌이다. 소리가 안에서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으며, 외부 소음 또한 내부로 파고들지 않는다. 교체가 가능한 3개의 고무 이어캡이 함께 들어있어, 필요에 따라 원하는 크기로 맞춰 바꿀 수 있다.

     

     

     제품명

     SHE9750 

     형태 

     귓속형 

     케이블 

     좌우 대칭형, 1.2m 

     플러그 

     3.5mm 

     최대입력 

     50mW 

     음압감도 

     103dB/mW 

     특이사항

     젤 타입 몸체 

     가격

     

    SHE4500은 이와는 조금 다르게 에어 쿠션 캡이 있다. 공기가 머물 공간이 있어, 소리를 넓게 울려 퍼지게 해준다. iPod용으로 제작된 SHN6000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 외부의 소음을 약 90%가량 막아준다.

     

    SHE9750과 마찬가지로 교체가 가능한 3개의 고무 이어캡이 달려 있다. 충전은 iPod을 통해 할 수 있다. SHE9750과 SHE4500은 각자 제품 보호를 위한 휴대형 케이스가 함께 들어있다.

     

     

    들고 다니기 편한 스피커

    이날 필립스가 발표한 모델 중에는 휴대형 스피커 제품도 있었다. SBA1600과 SBA3000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생겼으며, SBA1700은 둥근 원형이다.

     

    건전지를 사용하며 각각 40시간, 30시간, 20시간 작동이 가능하다. 음향기기와 제품을 이어주는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휴대형 손목고리로 이용할 수 있어 보관하거나 휴대하기 편하다.

    필립스 SHE9750 신제품 발표

     

    ----------------------------------------------------------------------------------------------------

    SHE9750은 실리콘의 푹신한 감촉이 좋다. 꼭 끼는 느낌의 이어폰은 외부와 내부를 차단시키고 빈 공간을 만든다. 공간 사이의 울림으로 소리가 더 좋게 느껴진다. 가격에 걸맞은 성능을 갖춘 모델이라 생각된다.  

     

    에누리닷컴 미디어팀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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