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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보는 휴대폰에 이은 찍는 휴대폰을 선보였다. '아몰레드 12M'은 광학 3배줌이 가능한 12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여기에 이름과 걸맞도록 AMOLED를 장착했다.
기존 아몰레드 폰과 이름은 유사하지만 디자인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디자인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실제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일반 디카와 같은 다양한 기능 눈에 띄어
초당 30프레임의 HD급(1280 x 72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캠코더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화면 터치만으로도 촬영 초점을 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주변환경에 따라 촬영모드가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을 실었다.
제품명 |
아몰레드 12M |
화면 |
3.3인치 AMOLED |
카메라 |
1200만 화소 |
제논 파워 LED 플래시 | |
터치형 자동 포커스, 스마트 오토, 얼굴인식 | |
비디오 & 오디오 |
30프레임 HD급 화면 촬영 가능 |
MPEG4, H.263, H.264, DivX, XviD | |
MP3, AAC, AAC+, AAC+e, WMA | |
메모리 |
내장 4GB, 외장 Micro SD 32GB 지원 |
가격 |
이밖에도 손떨림방지, 얼굴 인식 등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들이 눈에 띈다. 내장 메모리 또한 4GB에 이른다.
현재 애니콜프라자와 휴대폰 매장이 있는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됐으며, 다음달 초 본격 판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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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 간의 경계가 사라진지는 오래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디카에 휴대폰 기능을 더한 모델로 보인다.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팟 나노가 음악적 성능 보다는 동영상 기능으로 인정 받듯이 이번 제품도 카메라로 더 인기를 끌듯 보인다.
에누리닷컴 미디어팀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