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의 오펜하이머
2차세계대전 원자폭탄의 개발을 통해 종전시켰을뿐만 아니라, 원자폭탄으로 억제되는 군축의 시대를 연 장본인
이영화가 기대되는이유
크리스토퍼 놀란의 전작이 덩케르크인 만큼 영화를 사실적으로 만들고 전쟁쪽에서 이미 경험이 있다는건데
오펜하이머가 원폭만드는 배경 설명할때 분명히 일본제국이 1910년부터 뭘 했는지 설명할거란 말이지
원폭 터지는 장면 바로 앞에 일본제국은 그동안 아시아 식민지들과 중국을 대상으로 생체실험과 학살 수탈을 자행했고, 연합국 군들을 상대로도 식인과 학대를 일삼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더욱 크게 진행되는것을 최대한 빨리 막기위해 원자폭탄을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투하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마디만 붙이면
이터널스 뿅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