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마이크 브랜드 제닉스가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의 800 사이즈 제품을 오는 12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레나 엑스 제로 800 게이밍 책상의 출시를 기념해 제닉스 본사 네이버 스토어에서 특가 할인 행사와 더불어 포토후기, 텍스트 후기 등의 포인트 증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레나 엑스 제로 800 게이밍 데스크는 게이머가 효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최적의 사이즈로, 1인 게이밍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하다. 스틸 소재의 더블 Z자 구조의 다리가 역동적인 디자인과 동시에 높은 내구성을 갖춰 흔들림 없이 책상을 받쳐준다.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위해 4개의 높이 조절 글라인드로 수평을 맞출 수 있고, 깔끔하게 케이블을 정리해 책상을 벽면까지 붙일 수 있는 케이블 패스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과 유려함이 돋보이는 얼고 커브 디자인을 채택했다. 아울러 게이머가 편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됐다.
LPM 공법 카본으로 이질감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액세서리로는 헤드셋 거치대와 책상 위에 음료 컵을 거치하는 컵홀더, 촘촘한 그물망으로 무거운 물건도 수납 가능한 네트망 액세서리가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레나 엑스 제로 800 데스크를 오는 12월 출시한다"며, "출시 기념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