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실버 색상의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우선 시험기간이랑 겹치는 바람에 장시간 자용하지 못한점은 죄송합니다.
제가 사용 하면서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기존의 사용하는 제품에 경우 보시는 사진의 것과 같이 나사를 여러게 좋여야 하는 큰 담점이 있습니다.
대문에 하드 교체하는 시간이 오레 걸리고 드라이버가 필이 필요 하기 때문에 기찮아서 용량 큰거 끼워놓고 교체 안하고 버팅깁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뚜껑을 열고 하드를 밀어 넣주면 되기 때문에 쉽게 교체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드를 장작한 후에는 홀드를 통해서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할수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빨간 부분이 지금 홀드 상태가 풀린 상태이면 검은 레바를 아레로 할 경우 홀드가 됩니다.
하지만 제 제품이 좀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겟찌만 뚜껑을 닫을때 닫치는 느낌이 거이 나지 핞고 꼭 누르지 않을 경우에는 걸리지가 않고 뚜겅이 다시 열립니다. 이부분은 좀 보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붉은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렘프가 작동 표시 렘프 입니다. 은색 제품의 경우 흰색 램프이다 보니
유심히 보지 않을 겨우에는 램프가 켜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컴퓨터 전원만 키고 회장하드의 전원은 끄지 않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램프 색을 다른 색으로 교체 해 주셨으면 합니다. 구분이 가는 색으로 말입니다.
이제품 에서 마으에 드는 부분읜 받침대 부분입니다 받침대가 보시는 바와 같이 본체에 붙어 있어 접었다가 폈다 할수 있어 하드를 세워둘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체품의 경우 본체와 일치형이 아니다 보니 구매한지 1년 밖에 안됬지먼
언제 잊어 버렸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제품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EIDE를 제공 하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임니다. (저한테 있는 하드 중에 160기가 넘는 하드 중에 대부분이 EIDE 방식이라 그런듯...). 그리고 커퓨터 종료이후에 외장 하드의 전원을 별도로 끄지 않아도 자동으로 종료 되었으면 합니다. 깜빡하고 하드만 키고 나가서 다음에 보면 하드만 혼자 돌아가서따끈 합니다.
발열 문제도 하드 자체에서 나오는 열이 잘 방출되는것 같습니다. 알류미늄 제질의 특이이겠지요. ㅎㅎ
전체적으로 평을 한다면 5점 중에서 4점을 주고 싶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하드를 쉽게 교체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가장 크게 작용하여 점수를 주었습니다. SATA만 사용 하시는 분한테는 추천 합니다. 색상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