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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스터마이징 끝판왕 게이밍 마우스 ‘MadCatz R.A.T PRO X3 Supreme’

    • 매일경제 로고

    • 2021-11-26

    • 조회 : 437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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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운 매드캣츠 R.A.T 시리즈. 그 중에서도 R.A.T PRO X3는 엄지 받침과 새끼 그립, 팜 레스트, 그리고 글라이드 패드, 휠 스크롤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갈아 끼울 수 있다. 100가지가 넘는 조합으로 나만의 맞춤 마우스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 끝판왕급 게이밍 마우스로 불린다. ‘MadCatz R.A.T PRO X3 Supreme’는 매드캣츠가 지난 해 경자년을 맞이해 내놓은 스페셜 버전으로, R.A.T 시리즈가 쥐를 뜻하는 ‘Rat’에서 시작된 것을 기리기 위하여 쥐의 해를 기념해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R.A.T 프로 X3 일반 모델과 비교해 구성품이나 기능, 성능에 차이는 없으나 곳곳에 골드 컬러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더 이상의 마우스가 필요 없을 만큼 외형에서, 성능에서 뛰어난 만족감을 준다. 손 안에 품었을 때 최고의 컨트롤을 만끽할 수 있으며, 소장 가치도 높아 단 하나의 마우스를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 MadCatz R.A.T PRO X3 Supreme

    모델명

     

    MadCatz R.A.T PRO X3 Supreme

     

    유무선 타입

     

    유선

     

    커넥터

     

    USB

     

    버튼 수

     

    - 좌우 클릭 버튼 x 2
    - 사이드 버튼 x 3
    - 휠스크롤 가운데 버튼 x 1
    - DPI 변경 버튼 x 1
    - 프로필 변경 버튼 x 1

     

    최대 감도

     

    16,000 DPI

     

    폴링 레이트

     

    최대 3000Hz

     

    LED라이트

     

    1680만 컬러 RGB LED

    케이블

     

    섬유 재질(꼬임 방지)

     

    무게

     

    105g (케이블 제외)

     

    프로파일

     

    최대 10개(온보드 메모리)

     

    쥐의 해를 기념해 출시된 스페셜 버전인 만큼 패키지부터 특별하다. 고급스러운 박스 안에는 반짝거리는 금빛이 인상적인 마우스와 전용 케이스가 담겨있다. 일반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첫 개봉의 설렘을 경험할 수 있다.

     

     

       
     
    마치 여러 개의 부품이 맞붙어 이어진 듯한 독특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일반 R.A.T PRO X3 모델과 달리 슈프림 에디션은 곳곳에 골드 컬러를 써 특별함을 강조했다.

     

     

       
     
       
     
       
     
       
     
    100여가지가 넘는 커스터마이징 가능… 누가 써도 손에 꼭 맞는 그립감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손의 크기와 파지법이 모두 달라도 자신의 손에 꼭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팜레스트와 그립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내 손에 꼭 맞는 마우스로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각 부속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자석 방식을 사용했다. 약간 힘을 줘 떼어내고 다시 붙이는 것으로 수 초 내에 커스터마이징을 끝낼 수 있다. 고정이 필요한 일부 부속품은 동봉되어 있는 육각렌치를 이용하면 된다. 틈 사이에 있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청소용 솔도 함께 들어있다.

     

     

       
    ▲ 마우스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다양한 파츠를 제공한다.

     

     

       
    ▲ 일부 파츠 교체를 위한 육각렌치를 제공한다. 틈새 먼지 제거를 위한 솔도 있다.

     

    우선 새끼 손가락이 닿는 우측 그립이다. 마우스에 기본 장착된 그립 외에 두 개의 그립을 제공한다. 자신의 손 크기나 파지 방법에 맞는지 하나씩 장착해 보고 셋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쓸 수 있다.

     

     

       
     
       
     
    엄지 손가락의 위치도 정확한 컨트롤과 안정적인 파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엄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얹어지는 왼쪽 엄지 받침대는 기본 장착된 것 외에 하나가 더 있다. 추가 엄지 받침대는 약 9도 벌어져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이 또한 번갈아 껴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어떤 받침대를 쓰더라도 사이드 버튼은 동일한 클릭감을 줘 문제없다.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뛰어난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했으며, 가볍고 마찰로부터 마모를 방지한다.

     

     

       
     
       
     
    손 안쪽에 밀착되는 뒤쪽 팜레스트도 3가지가 제공된다. 3가지 모두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씩 장착해 본 후 가장 완벽한 밀착감을 보여주는 팜레스트를 선택해 쓰면 된다.

     

     

       
     
       
     
    마음에 드는 팜레스트를 찾았다면 거리 및 각도 조절로 내 손에 꼭 맞는 마우스로 튜닝이 가능하다. 위아래로 약 10mm 정도 거리 조정이 가능하고, 좌우로 15도 기울기까지 내 손에 맞춰 쓸 수 있다.

     

     

       
     
       
     
    마우스패드와 밀착되는 마우스 바닥면도 교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마치 도로 및 주행 환경에 따라 타이어를 바꿔 끼우듯이 말이다. 재질에 따라 세라믹과 테프론 2가지가 있으며, 자석으로 고정되어 있어 언제든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이처럼 마우스 기본 틀만 빼고 모두 교체 가능한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무게는 일반 마우스와 큰 차이는 없다. 가정용 저울로 무게를 직접 측정해 보니 전체 무게는 142g이며, 케이블을 뺀 무게는 104g이다. 특히 이 제품은 메인 프레임을 마그네슘 알로이 합금 재질을 사용해 경량화에 일조했으며, 뒤틀림이나 충격에 강하고 부식 또한 되지 않아 내구성도 뛰어나다.

     

     

       
     
    한편 케이블은 단선과 꼬임에 강한 패브릭 재질을 사용했다. 케이블 길이는 약 180cm로 충분히 길어 PC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문제없다.

     

     

       
     
    RGB LED로 게이밍 감성 챙겨
    마우스 상단 ‘X3’ 로고와 왼쪽 측면부에 RGB LED를 넣었다. 게임 중 시선을 방해할 정도로 화려하지 않으면서 게이밍 마우스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수준의 LED가 마우스 주변을 밝혀준다.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1680만 풀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마치 카멜레온처럼 마우스의 모습을 실시간 바꿀 수 있다. 각 조명 영역별로 컬러를 개별 설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역동적이며, 나만의 개성 넘치는 마우스로 연출할 수 있다.

     

     

       
     
    고성능 광학센서와 내구성 뛰어난 옴론 스위치 채택
    마우스의 움직임, 즉 해상력을 결정하는 센서는 PMW3389를 사용했다. 게이밍 마우스에 많이 쓰는 PMW3366보다 스펙이 향상된 센서이다. 해상력은 16,000DPI에 이른다. 초당 400인치 속도까지 추적한다. 그만큼 게임에서는 정밀한 타격이 가능하고, 그래픽 작업에서는 디테일한 처리도 문제없다.

     

     

       
     
    휠스크롤 아래쪽에는 DPI 변경 스위치가 있으며, 언제든 버튼을 눌러 DPI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 DPI는 총 4단계로 변경이 가능하며, 한 번씩 누를 때마다 설정값이 순환되어 바뀌는 방식이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50DPI부터 16000DPI까지 단계에 따른 DPI 값을 사전에 입력할 수 있으며, 현재 설정된 DPI 값은 왼쪽 클릭 버튼 부분에 있는 3개의 LED 점멸 상태로 확인할 수 있다.

     

     

       
     
       
    ▲ 3개의 LED 점멸로 DPI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50DPI부터 16000DPI까지 단계에 따른 DPI 값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교체형 센서이다. 센서 부분을 모듈 형태로 디자인함으로써 쉽게 분리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성능이 향상된 센서가 나오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센서에 이상이 생기면 교체로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센서는 자석으로 본체에 고정되며, 꽤 강한 힘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사용 중에 분리되거나 하는 일은 없다.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면 쉽게 고장이 나는 부분 중 하나가 좌우 클릭 버튼이다. 잘 눌리지 않거나 두 번 연속적으로 눌려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워낙 많이 누르다 보니 흔히 겪는 문제이다. 이 제품은 5,000만번 클릭도 견뎌내는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옴론(OMRON) 스위치를 탑재해 이와 같은 고민을 해결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클릭감을 제공하며, 정확한 클릭으로 게임에서 실수 없이 타깃을 공격할 수 있다. 또한 버튼 부위는 초발수 코팅 처리해 손에서 나는 땀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한다. 최대한 쾌적하고 산뜻한 상태를 유지한다.

     

     

       
    ▲ 버튼 부위는 초발수 코팅 처리되어 있다.

     

    좌우 클릭 버튼 외에 다양한 버튼을 제공함으로써 게임은 물론이고, 그래픽 또는 오피스 작업, 웹서핑 등에서 빠른 조작 등 편의성을 높여준다.

     

    좌우 클릭 버튼 외에 가장 많이 쓰는 휠스크롤에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넣었다. 고무, 메탈 등 서로 다른 느낌을 지닌 3가지 휠 스크롤 부품을 제공한다. 또한 휠 스크롤 안쪽 빨간 너트를 이용하면 스크롤 회전 저항력을 조절할 수 있다. 휠 스크롤이라는 작은 부분까지 개인 취향에 맞게 튜닝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 휠 스크롤 안쪽 빨간 너트를 이용하면 스크롤 회전 저항력을 조절할 수 있다.

     

    왼쪽 측면에는 앞으로 이동 및 뒤로 이동 버튼이 있다. 웹 서핑 도중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거나 앞 페이지로 이동할 때 키보드에 손을 대지 않고, 또는 마우스 이동 없이 엄지 손 끝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Precision AIM’으로 부르는 특별한 버튼이 있다. 1인칭 슈팅 게임(FSP)에서 타깃을 정확하게 조준하기 위한 기능이다. 게임 중 이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설정해 놓은 정밀도로 자동 변경되어 마우스 커서의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 이 상태에서 적을 정확하게 조준해 효과적인 헤드샷 공격을 가능케 한다. ‘Precision AIM’ 버튼을 눌렀을 때 바뀌는 DPI는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설정할 수 있다.

     

     

       
     
    ‘MadCatz R.A.T PRO X3 Supreme’ 곳곳에 있는 버튼은 단축키 지정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 명령을 한 번에 내릴 수 있는 매크로 설정은 물론이고, 특정 프로그램 또는 특정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편리한 사용과 정밀한 컨트롤을 돕는 전용 소프트웨어 제공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된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앞서 설명한 RGB LED와 각 버튼의 입력 설정, 매크로 편집 등을 할 수 있다. 센서의 DPI 설정, 그리고 폴링레이트 등 성능과 관련된 부분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 폴링레이트 설정 화면

     

    정밀한 마우스 하드웨어 성능을 설정하기 위해 몇 가지 추가 기능을 담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LIFT-OFF HEIGHT’이다. 마우스가 일정 높이 이상 있을 경우 원치 않는 커서 이동을 막는 기능이다. 마우스를 쓰다 보면 현재 커서의 위치가 마우스 패드 영역 밖으로 벗어남으로써 마우스를 들어올려 다시 중앙에 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원치 않는 마우스 커서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면 된다. 자주 플레이하는 게임 또는 사용자의 습관에 맞게 인식 높이를 보정할 수 있다. 또는 원하지 않는 커서 오프셋을 피하기 위해 센서가 인식을 중단하도록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ANGLE SNAP’은 마우스를 상하좌우 이동할 때 발생하는 편차를 줄여준다. 아무리 일직선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더라도 사용자의 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원치 않는 움직임이 발생하는데 이를 바로잡아 준다. 좌우로 움직이는 적을 조준할 때 정확도를 높여준다.

     

     

       
     
    대부분 사용자는 마우스를 세로축에서 다소 비스듬하게 잡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가로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더라도 세로 방향으로 커서 이동이 발생한다. 이 때 ‘ROTAX’ 기능을 사용하면 마우스를 잡고 있는 각도가 시스템에 반영되어 정확히 원하는 지점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할 수 있다.

     

     

       
     
    웹서핑, 오피스 작업,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편집, 그리고 게임 등 환경에 따라 마우스 세팅은 달라지게 된다. 그렇다고 매번 마우스 설정을 바꿀 수 없다. 매드캣츠는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프로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매크로 버튼 설정과 센서, RGB LED 등을 프로필로 저장해 필요할 때마다 불러 쓸 수 있다. 특히 마우스 내에는 프로필 저장을 위한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왼쪽 프로필 버튼을 눌러 원하는 설정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필은 최대 1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원하는 프로필을 꺼내 쓰려면 마우스 바닥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옆에는 7-세그먼트 타입의 LED가 있으며, 1부터 9, 그리고 A로 표시되는 10개의 문자를 통해 현재 프로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별한 케이스로 보관 및 휴대 용이
    이처럼 내 손에 꼭 맞춘 마우스를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쓸 수 있도록 전용 케이스를 제공한다. 마우스를 안전하게 보관, 휴대할 수 있도록 파우치가 아닌 하드 타입의 케이스를 사용했다. 어떤 형태로 커스터마이징을 하더라도 문제없는 내부 고정재와 케이스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마우스를 보호한다. 1.8m나 되는 케이블도 내부 고정재에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다.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 통해
    맞춤 셔츠 입는 듯 내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감이 일품

    게이밍 마우스의 첫번째 조건은 내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감이다. ‘MadCatz R.A.T PRO X3 Supreme’ 은 누구도 만족하며 쓸 수 있도록 폭 넓은 자유도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마치 내 몸에 꼭 맞는 맞춤 셔츠를 입는 느낌의 게이밍 마우스이다. 동일한 ‘MadCatz R.A.T PRO X3 Supreme’이지만 어떻게 커스터마이징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마우스가 될 수 있는 매력을 품고 있다. 아직 내 손에 꼭 맞는 마우스를 찾지 못했다면 감히 ‘인생 마우스’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특히 쥐의 해를 기념해 특별히 발매된 제품인만큼 소장 가치도 높은 마우스이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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