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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면주가 홈술닷컴, 연말모임에 ‘무(無)아스파탐 막걸리’ 인기 밝혀

    • 매일경제 로고

    • 2021-12-02

    • 조회 : 74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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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면주가 포천LB의 한국술 큐레이션 커머스 홈술닷컴이 연말 송년 모임을 앞두고 ‘무(無)아스파탐 막걸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홈술닷컴 판매 품목 인기 순위는 무아스파탐 주류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느린마을막걸리, 무아스파탐 비기너, 느린마을 소주, 무아스파탐 프로 순으로 인기가 많다.

     

    무아스파탐 막걸리란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쌀, 누룩, 물로만 만든 순수한 막걸리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각 양조장의 제조 및 발효 과정에 따라 나타나는 고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아스파탐 막걸리 컬렉션’은 홈술닷컴 리뉴얼 이후 도입한 한국술 큐레이션 서비스 ‘홈술컬렉션’의 첫 번째 시리즈로 ‘무아스파탐’을 주제로 기획됐다. 비기너/드라이/프로 등의 단계별 구성을 선보여 막걸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막걸리 마니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 취향별로 막걸리 선택이 가능해 보다 특별한 연말 모임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먼저 막걸리 입문자들을 위한 ‘무아스파탐 비기너’는 무아스파탐계의 클래식한 대표 제품인 느린마을막걸리, 묵직한 바디감의 해창막걸리 9도, 부드럽고 라이트한 질감의 팔팔막걸리로 구성됐으며 구매 가격은 3종 20,400원이다.

     

    단맛보다 산미와 담백한 맛의 무아스파탐 막걸리를 즐기고 싶다면 ‘무아스파탐 드라이’를 추천한다.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적인 장밋빛 색의 붉은원숭이, 부드러운 향과 가벼운 질감으로 부담 없는 삼양춘탁주라이트, 옛날 수제 막걸리의 맛을 내는 술공방 9.0 생막걸리를 추천한다. 특히 삼양춘 탁주라이트, 붉은원숭이, 술공방 9.0생막걸리 순으로 즐기면 보다 더 풍부하고 다채롭게 드라이 막걸리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3종에 22,600원이다.

     

    일반 막걸리보다 높은 도수의 농밀하고 진한 무아스파탐 막걸리를 즐기고 싶은 막걸리 마니아들에게는 ‘무아스파탐 프로’를 추천한다. 유기농 현미찹쌀로 빚은 세종대왕어주 탁주, 묵직한 바디감의 삼양춘 탁주, 새콤달콤하면서도 끝 맛은 고소한 해창막걸리 12도로 구성돼 있으며 3종 가격은 47,000원이다.

     

    현재 ‘무아스파탐 막걸리 컬렉션’ 품목 구매 시 느린마을 전용잔 1개를 증정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원하는 주기에 따라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 ‘구독홈술’,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오후 9시까지 수령 가능한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홈술’ 등도 운영하고 있다.

     

    배상면주가 포천LB 관계자는 “친목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 홈술닷컴에서 무아스파탐 막걸리 주문이 부쩍 늘고 있다”며, “홈술닷컴의 ‘무아스파탐 막걸리’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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