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본지 벌써 일주일이 됐네요....
처음엔 도서관에서 동강을 들을려고 pmp를 구매 하려고 알아보던 중 pmp보다 조금 비싼 넷북이란걸 알게 되었고 넷북
을 사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친구의 권유로 u210x 라는 넷북과 노트북의 사이? 정도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반해서 구매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일단, 친구의 넷북을 보다가 제 u210x를 보면 12인치의 화면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보통의 넷북 사이즈인 10인치 가량
을 보면 뭔가 모를 답답함이 들더군요...물론 키보드 또한 마찬가지구요..
둘째로는 도서관이나 열람실에서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을 정도로 소음이 나지 않고, 발열또한 적당한거 같아요.. 넷북을
처음 써서 그런지 pc에 비해 키감이 가벼운 느낌은 있지만 차차 적응 될꺼 같네요...컴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친구에 의하
면 타사제품의 비슷한 사양 넷북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아참..os가 없는 제품이라 설치하는데 어려웠으나 카페 같은곳에 검색하니 친절하게 답변이 많이 올라와 잇네요..
암튼... 정말 괜찮은 가격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