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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누리 팍팍]올 겨울엔 어머님께 효도좀 해보자!!!

    • 매일경제 로고

    • 2009-10-30

    • 조회 : 93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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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시즌이 돌아왔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지고, 사시사철 신선한 채소들을 먹을 수 있다지만, 겨울이 오는 길목. 가을의 끝자락에서 김장 시즌은 피해갈 수 없는 낭만이다.

     

    물론, 요즘은 해먹기 보다는 사먹는 김치가 유행이다. 하지만 어디 엄마가 해주는 김치. 온 가족이 모여서 낑낑대면서 고생으로 만든 김치와는 비교할 수 없다.

     

    (사서 먹는 김치도 맛은 있지만 옹기 종기 함께 만드는 맛은 없다)

     

     

    굴도 넣고, 새우젓도 넣고, 까나리액젓도 넣고, 여기에 그 집안만의 특별한 소스까지 들어간다면 정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리집 표 명품 김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명품김치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집에서 담근 김치는 땅속 항아리에서 두고두고 익혀야 제 맛이라고들 한다. 겨울 내 일정한 온도로 사르르 익어가는 김치 한 점이면 겨울 철 반찬 걱정은 뚝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김장은 할 수 있다 쳐도 요즘 땅속에 항아리 묻을 만큼의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되겠는가?

     

     

    그래서, 언제나 이맘때 인기 상품으로 화려하게 납셔 주시는 것이 김치냉장고이다. 20대 아리따운 아가씨들인 명품백을 선망하듯이 우리 어머님들은 김치냉장고를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신다. 어머님께 명품 핸드백은 못 사드릴망정, 한번쯤 어깨를 으쓱하시게 해드리는 것이 자식 된 도리 아닐까?. 게다가 늘 같은 맛의 명품김치를 맛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유는 충분하다.

     

     

     

    (여친에게 잘 보일 것인가? 엄마에게 효도 할 것인가?

    둘다 지르는 당신은..봉이야!!)

     

    하지만 가격은 언제나 문제가 된다. 지금 에누리를 클릭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을 원하기 때문에 클릭을 한 것일 터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약간은 안타깝다는 말을 먼저 전해주고 싶다.

     

    조금 싸게 살수 있는 기회가 한번 지나갔다.

     

    밑에 보이는 표는 에누리에서 실속형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들의 가격 변화이다.

     

     

    (*출처 에누리닷컴)

     

    다른 건 다 제쳐두더라도 한가지 공통점이 보일 것이다. 8~9월 가격이 급 하락한 것이 보일 것이다.

     

     

    왜냐고? 가만히 생각을 해봐라. 언젠가부터 머릿속에 요상한 멜로디가 흥얼거려지지 않았던가? “엄마가 김치를 해줬네~한입만 먹고 나가려다가” 막 이러면서 얼굴 까만 승기가 노래를 흥얼이며 있던 때가 가물가물 떠오르지 않는가? 그래 그때 신제품이 나왔기 때문이다.

     

     

    신제품들이 우글 우글 쏟아졌던 때에 가격이 싸르르륵 내려간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은 기존 구형 제품 밀어내기다. 이미 한 물 간 모델 아니냐고? 한 물 간 모델이면 어떠하리!!

     

    (승기가 엄마 찾으며 선전한 것은 냉장고가 아니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이다.

    늘씬하게 잘빠져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그런데 승기 어머님은 김치냉장고 선물 받으셨나?)

     

     

    그래도 2009년형 올해의 모델인데, 사실 기능에서도 별 차이는 없다.(아 물론 디자인이나 다른 부가 기능들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스펙 상에서의 차이점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1년 동안의 검증된 평을 들어 보며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래도 나는 곧 죽어도 신형이 사고 싶다고? 신상에 목을 매고 산다면. 그래도 역시 8~9월이 적기다.

     

     

    올해 6월에 나온 김치냉장고도 이때쯤 가격이 곤두박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약간 몸값을 높인 상태다.

    하지만 당신이 올해 9월 나온 따끈 따끈한 신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지금 클릭하라. 어차피 8~9월에 첫 선보일 때는 몸값이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 떨어진 상태이다. 물론 앞으로 더 가서 내년 8~9월쯤에는 다시 떨어질 것이다.

     

    뭐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직 늦은 것은 아니다. 게다가 완전 빠릿 빠릿한 김치냉장고를 선보이려면 지금이 최적기다.

     

    올 겨울 어머님의 프라이드는 올라가고, 옆집 아주머니들의 부러움은 높아지고, 당신의 밥상위는 여전히 저푸른 초원 위를 달리고 있겠지만, 그 속에는 파릇 파릇 숨쉬는 명품김치가 놓여져 있을 것이다.

     

     

    에누리닷컴 미디어팀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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