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이던 노트북이던 처음 접해보는 유저입니다.
친구와 노트북을 신중하게 알아본 결과 호주 워킹을 위해서
보통 노트북 보다는 가볍고, 성능도 어느정도 생각하다 보니
넷북과 노트북의 절충 정도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겐 딱인 제품인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PC 만 쓰다가 노트북을 첨으로 접하니, 아직까지는 작은 화면과 작은 키보드에 아직까지는 완벽히 적응 하진 못했지만, 서서히 쓰다 보면 적응 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년에 호주로 워킹을 갈 생각인데, 가면서 호주에 대한 정보와 영상 그리고 영어 공부를 위한 자료를 담아 갈 예정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