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학기는 쉬워야 한다.
qmp참 쉽습니다. 쉬울수 밖에 없는 이유는 기본에 충실한 어학기 이기 때문이죠.
요즘 우후죽순으로 나온 단어학습기들의 경우 이런 저런 컨텐츧르을 넣다 보니
전자사전이나 다른 pmp와 중복이 됩니다. 결국 그 컨텐츠만 쓸수 밖에 없는 거죠.
사용자에겐 복잡하죠. 단어장 만들어서 본인이 모르는 단어, 중요한 단어만 알아두면됩니다.
단어 몰라서 틀리는 문제가 몇 문제나 될까요. 공부하는 방법이 바뀌면 성적이 바뀝니다.
qmp는 어학기의 기본기능에 충실합니다.
정말 그대로 듣기(원음반복인대요. 전 이거 효과많이 봤습니다. )
그리고 말하기, 발음비교등 어학기의 기본이고 지금까지 선배들이 계속 공부해왔던 방법입니다.
거기에 mp3어학기의 추가기능인 다이렉트인코딩으로 자료들을 다 어학기에 저장이 가능하죠.
자막기능이 있어 단어장도만들어서 공부합니다.
뿐만아니라 다른 암기과목도 공부가 가능하죠. 내가 만들어서 공부하면 정말 성적이 달라집니다.
이건 여러 책에서도 나오는거잖아요. 내가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학습준비를해 보라고말이죠.
보물같은 어학기입니다. qmp싸랑해요~~~
어학기 처음 쓴다면 추천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