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는 노트PC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
PC 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어, 외주업체로부터 납품을 받아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제고
LG 이름을 달고 나오는 노트PC, 데탑PC는 현재와 같이 동일하게 출시되지만,
앞으로는 100% 외주업체로 부터 납품을 받아 출시한다는 내용이네요..
조립PC 의 선전, 외국 전문 노트PC 업체의 한국 진출 활성화 등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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