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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신상공개] 6천만 화소로 담아내는 순간, 라이카 M11

    • 매일경제 로고

    • 2022-01-14

    • 조회 : 31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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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남시현 기자] 1월 14일,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가 찰나의 순간을 더욱 명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카 M 시리즈, 라이카 M11을 선보였다. 라이카 M 시리즈는 라이카의 상징이자, 35mm 카메라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제품으로 1954년 출시한 라이카 M3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등장한 라이카 M11은 라이카 M10 이후 5년 만에 등장한 후계 기종으로, 라이카 고유의 거리계 연동 방식은 보존하면서 3중 해상도 기술이 적용된 풀프레임 BSI(back side illuminated, 이면조사) CMOS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센서 성능 ‘6천만 화소’, 편의 기능도 개선

    출처=라이카카메라코리아

     

    라이카 M11에 탑재된 풀프레임 BSI CMOS는 일반 CMOS 센서와 다른 이면조사형 센서다. 종래의 센서는 색상을 구분하는 마이크로 렌즈 및 컬러 필터가 위에 있고, 그 아래 배선이 지나가고 마지막으로 수광부인 포토다이오드가 가장 아래층에 배치된다. 따라서 픽셀이 받아들이는 광량이 적어 어두운 촬영 조건일수록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이면조사형 센서는 마이크로 렌즈와 컬러 필터 바로 아래에 수광부인 포토 다이오드를 배치하고, 그 아래로 배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동일 조건에서 더 빛을 많이 받아들인다.

     

    또한 3중 해상도 기술이 적용돼 6천만 화소, 3천600만 화소, 1천800만 화소로 각각 촬영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들 역시 화소를 조절해 촬영할 수 있지만, 라이카 카메라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 6천만 화소 촬영은 이미지 해상도가 높고 사물의 묘사가 뛰어난 결과물을 제공해 고해상력을 갖춘 APO 렌즈 등과 결합하기 좋다. 반대로 빈티지 라이카 렌즈를 결합하면 6천만 화소에서 오는 해상력을 모두 살릴 수 없을뿐더러, 이미지가 흔들릴 확률만 늘어난다. 또한 화소가 클수록 이미지 파일도 크기 때문에 연사 촬영이나 저장 공간 측면에서도 불리하다.

     

    라이카 M11은 총 6천만 화소를 지원하는 고해상도 센서가 탑재됐다. 출처=라이카카메라코리아

     

    반대로 화소가 낮을 경우, 그만큼 이미지 블러(Blur)의 발생 가능성도 적기 때문에 캔디드(Candid) 촬영이나 빈티지 렌즈의 활용이 용이해진다. 촬영 조건이 제어되는 스튜디오나 풍경 사진 등에서는 6천만 화소로 최상의 결과물을 뽑아내고, 스냅 및 캔디드 사진이나 일상 촬영, 연사 촬영 등 보편적인 활용에서는 3천600만 혹은 1천800만 화소로 촬영해 다양한 촬영 조건에 두루 쓸 수 있다.

     

    해당 센서는 14비트의 색심도와 최대 14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 범위를 갖췄으며, 마에스트로 III 이미지 프로세서 엔진이 적용돼 후보정 단계에서의 편의성이 높다. 촬상 소자가 지원하는 감도는 ISO 64에서 최대 50000까지 조절할 수 있고, 또 1/16000초 전자 셔터를 지원해 ND필터가 없이 최대 개방의 밝은 조리개를 활용하는 등의 표현이 가능하다.

     

    라이카 M11 딥 블랙 및 실버 크롬. 출처=라이카카메라코리아

     

    디자인은 라이카 M 시리즈 고유의 외관이 적용됐다. 색상은 알루미늄 아노다이징이 적용된 딥 블랙 색상과 황동으로 제작된 실버 크롬 두 가지 색상이 제공된다. 무게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딥 블랙 모델이 약 100g(20%)정도 가벼우며, 황동을 사용한 실버 크롬 모델이 약 640g이다. 전면 외관이나 다이얼 위치는 그대로 유지됐다.

     

    대신 후면 디스플레이는 고릴라 글라스 5 기반의 230만 화소 터치 디스플레이로 변경됐으며, 세 개의 기능 버튼만 배치돼 더욱 직관적인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하단의 플레이트는 라이카 Q2와 동일하게 레버식으로 변경되어 간단히 배터리와 SD 카드를 교체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또한 M 시리즈 카메라 최초로 64GB 메모리가 내장되며, USB-C 충전기를 활용해 충전할 수 있는 등 최신 카메라 규격에 맞췄다.

     

    라이카 M11은 1월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출시 가격은 1290만 원대다. 제품은 라이카 청담 플래그십을 비롯한 모든 라이카 스토어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할 수 있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sh@itdonga.com (남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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