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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Biz] '돈 벌어본' 박재범의 무한도전이 기대되는 이유

    • 매일경제 로고

    • 2022-01-14

    • 조회 : 5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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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AMOG 등 대표 직을 사임한 박재범이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아이돌 제작을 준비한다는 풍문이 돌며 화제를 모은다. 사진은 박재범이 지난 2019년 4월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유튜브 오리지널 'Jay Park: Chosen1'(제이팍: 쵸즌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더팩트 DB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이른바 K-콘텐츠가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세계인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한류 콘텐츠의 대표 아이콘으로 우뚝 선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신한류 콘텐츠가 세계 시장의 자본을 움직이고 있다. 아이돌 그룹과 영화, 그리고 드라마까지 다각화 된 한류 콘텐츠 산업은 국내는 물론 해외 주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더팩트>는 세계화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면의 비즈니스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엔터Biz'를 통해 집중분석한다. <편집자 주>

     

    카카오엔터와 손잡고 아이돌 제작설…52도 소주 브랜드 론칭도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가수이자 사업가로 큰 성공을 거둔 박재범(35)은 지난해 마지막 날 화제의 인물이 됐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겠다며 깜짝 발표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는 직접 설립해 8년 간 국내 힙합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던 CJ ENM 계열 소속사 AOMG는 물론, 산하 레이블 하이어뮤직의 대표 직까지 모두 사임했다. 비활성화로 전환한 SNS에는 "내가 사라지거나 은퇴하면 나를 그리해줘"라는 의미심장한 글도 남기며 연예계 은퇴설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박재범은 팬들의 아쉬움도 잠시 올해 초 다시 연예계 화제의 인물이 됐다. 잇따른 M&A로 엔터계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대형 아이돌 제작을 준비한다는 풍문이 돌고 있어서다.

     

    박재범의 연예계 은퇴설을 깨끗히 씻는 '박재범 아이돌 제작설'은 지난 11일 박재범이 최근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획사 설립에 돌입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투자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한 한 연예 매체의 보도에 따른다.

     

    이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박재범과 현재 다양한 형태의 사업적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박재범과 카카오엔터테민트가 구체적인 구상을 마치고 아이돌 제작을 결정했다고 단정지을 수 없으나, 사업자 대표 직을 내려놓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는 박재범이 또다시 무한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은 얼추 맞아떨어진 셈이다.

     

    박재범이 2012년 2월 서울 모처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당시 박재범은 2PM을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을 알린 꿈 많은 25세 청년이었다. /더팩트 DB

    1987년생인 박재범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짐승돌'로 불렸던 그룹 2PM의 리더로 가수 데뷔했다. 이후 2010년 2PM을 탈퇴하고 이듬해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팝가수 B.O.B의 'Nothin' On You'를 완벽히 커버한 노래 '믿어줄래'를 통해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 당시 '믿어줄래'는 지금처럼 영향력이 크지 않던 유튜브를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았고, 원곡가수의 '리스펙'도 받아 아이돌 가수라는 허물을 벗고 스타 솔로 가수의 등장을 스스로 알렸다.

     

    박재범의 무한도전은 이 뿐만이 아니다.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잘 나가던 와중에 2013년 힙합그룹 슈프림팀 출신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과 함께 힙합 레이블 AOMG를 공동 설립하고 사업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성공한 사업가로 성장하면서 회사를 발전시켰고, 개인 음악 활동 역시 손을 놓지 않으며 다른 아티스트보다 더욱 '허슬'(Hustle, 자신의 분야에서 맹렬히 활동하는 행위)하는 행보로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박재범이 한 산업에 미친 영향력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힙합 시상식으로 불리는 '한국 힙합 어워즈'(2017~)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5번 중에 3번이나 수상한 것으로 대표된다. 이처럼 걷는 길마다 바닥부터 시작해 보란듯 최고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에 박재범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아이돌 제작과 별개로 그간 방송에서도 밝혔던 52도 짜리 증류식 소주 '원 소주'(WON SOJU) 브랜드 론칭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대표 사임 이후 좀처럼 일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박재범은 최근 래퍼 수퍼비가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 '영엔리치 레코즈'에서 기획한 유튜브판 쇼미더머니 '드랍 더 비트'에 깜짝 등장해 그가 론칭한 소주 브랜드 '원 소주'를 '원샷'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 대중문화계 관계자는 "박재범은 그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자신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 지 확실하게 언급했고 하나하나 목표를 달성해 가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에게는 '성공의 아이콘'이라는 인상이 깊게 박힌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런 와중에 다시 원점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금력을 만나 새로운 아이돌을 제작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니 박재범의 행보는 물론 박재범이 기획할 아이돌에 대한 기대감 역시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이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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