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입하여서 약 반달정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요즘 많이들 구입하는 2.4GHz를 사려고했으나
믿을만한 브랜드의 2.4GHz들은 너무 비싸고
본체랑 멀리서 쓸일은 없겠다 싶어서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사용 감상은 '만족'입니다.
키보드도 마우스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되구요~
게임할때에도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우스가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기도하지만 건전지가 들어가는거라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일꺼같네요 ^^
그나마 불만이라면 리시버 근처에 전자기기 등의 장애물이 있으면 조금 송수신이 안되는 점이네요~
하지만 리시버 위치를 잘 놔두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