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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전력·저발열 ‘40nm 힘 담긴’ 조택 지포스 210 시너지

    • 매일경제 로고

    • 2009-12-08

    • 조회 : 42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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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나노미터로 등장! 엔비디아 지포스 210

    정해진 공간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성능은 물론, 발열과 전력 소비량 등에 이점이 있는 미세공정 기법은 반도체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2009년의 그래픽 프로세서(GPU) 시장도 미세공정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40나노미터의 도입과 함께 아직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AMD나 엔비디아 모두 더욱 미세한 공정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40나노미터 공정을 일찍이 도입한 AMD와는 달리 엔비디아는 40나노미터 도입에 다소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엔비디아도 최근 일부 신제품에 대해 40나노미터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아직 하이엔드 제품군에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로우엔드 및 메인스트림 제품군에는 40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 GPU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 소개할 조택(ZOTAC) 지포스 210 시너지도 40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 GPU를 탑재한 소형 그래픽카드 제품으로 미세공정에 의한 이점을 착실히 챙기고 있는 재주꾼이다.

     

    조택 지포스 G210 시너지는 엔비디아 40나노미터 공정에서 태어난 제품으로 지포스 200 시리즈의 막내로 자리잡게 됐다. (OEM으로 제공되는 지포스 205는 제외)

     

    때문에 지포스 210은 다른 제품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제품의 라인업도 로우엔드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고성능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보다는 실속파 또는 소형PC 소비자에게 알맞다.

     


    ▲ LP의 형태로 등장한 조택 지포스 210 시너지

     

    엔비디아 지포스 210 칩셋을 탑재한 이 제품은 다른 지포스 시리즈와는 달리 다이렉트X 10.1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16개의 쿠다(CUDA)코어, 589MHz의 작동속도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다소 거리가 있음을 말해준다.

     

    슬림 형태로 등장했기 때문에 지금의 지포스 210은 슬림 PC 및 베어본 PC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좋다. 또한 쿠다를 통한 비디오 인코딩, 이미지 가속, 3D 가속은 모두 지원하고 있어 병렬 컴퓨팅으로 인한 성능 향상은 오히려 득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40나노미터에서 만들어진 터라 다른 그래픽 프로세서와 비교해 크기가 많이 작아졌다. 보급형이라는 핸디도 있지만 기존 55나노미터 기반의 지포스 9시리즈도 코어는 이것보다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40나노미터의 힘이 실감날 것이다.

     

    미세공정의 장점은 크기를 줄인다거나 또는 같은 면적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해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한다거나 등이 있지만, 발열이 낮아지거나 전력 소비량을 낮출 수 있는 등의 부가적인 이점도 함께 있기 때문에 이 그래픽 프로세서 역시 동일한 특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 다이렉트X 10.1을 지원하는 40나노미터 GPU, 지포스 210 칩셋.

     

    메모리는 GDDR2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총 512MB 용량을 탑재하고 있는 이 제품은 64비트의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보급형이기 때문에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제한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도 GDDR2를 사용하고 있어 원가를 낮추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메모리 대역폭은 초당 8GB 가량이다. 작동속도는 500MHz.

     


    ▲ GDDR2 512MB, 64비트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조택 지포스 210

     

    보급형이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에 의문을 품고 있을 사람이 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조택 지포스 210 시너지는 적어도 품질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우선 깔끔하게 배치된 고급 부품들의 사용이 눈에 띈다. 보급형 제품이기에 많은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필요한 주요 부품은 좋은 품질의 것을 탑재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이뤄져 있어 신뢰가 간다.

     

     

    그래픽카드의 출력은 D-Sub, HDMI, DVI로 총 3개를 갖추고 있다. 처음에는 일반 프로파일 형태로 3개의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지만 사용자 취향에 따라 D-Sub를 제거하고 로우 프로파일(LP)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는 HDMI와 DVI 단자를 사용할 수 있다.

     

     

    ◇ 40나노미터 공정의 장점 갖춘 보급형 그래픽카드 = 조택 지포스 210 시너지는 보급형 그래픽카드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제품으로 성능은 비슷해도 타사 동급 제품과는 다른 품질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40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 그래픽 프로세서는 낮은 발열과 전력 소비량을 동시에 갖춰 소형 PC 시스템에 매우 알맞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내장 그래픽 칩셋의 떨어지는 성능에 답답했던 PC 사용자라면 저렴한 비용에 어느정도 성능을 맛볼 수 있는 이 제품이 효과적이라 예상된다. 지포스 210도 엔비디아의 쿠다 병렬 컴퓨팅 기술이나 퓨어 비디오 HD 영상 가속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소형 시스템에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싶다면 LP로 등장한 지포스 9600GT나 9800GT 등을 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문제는 발열과 비용. 그 점에 있어서 조택 지포스 210은 분명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이다.

     

     

    베타뉴스 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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