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이라하여도 손색이 없을 많큼 가벼운 무게와 두께와 디자인을 가진 u230 이 나의 손에 들어 오게 되었다.
여자라서 많은 기능을 사용하진 않지만 앞으로 몇년간은 사양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높은 사양을 지니고 있는 msi의 u230이 너무나 맘에들었다.
블랙과 화이트 중에서 여자로서 화사한 화이트를 선택하였다.
화이트인만큼 깔끔하게 사용하도록 하여야 겠다. 하이그로시 코팅으로 지문이나 흠집이 잘 나지 않는다는데 믿음이 간다.
크기또한 적당하고 포트의 배치 또한 좋은것 같다.
카드리더기 또한 따로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sd/xd 등 4가지나 지원을 한다고한다.
하지만 터치 마우스는 아쉬운 감이 크다.
클릭할때의 소리가 좀 크고 휠기능이 없는데 너무나 아쉽다.
배터리는 6셀이라서 약간의 두께감이 느껴지지만 차라리 뒤가 약간 높아짐으로서 타자의 사용시 불편감이 없이 편리한 것 같다.
배터리는 생각보다는 오래가지는 않는듯 하다.
파워 모드로 했을때도 4시간30분 정도가 표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