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살까 넷북을 살까 하다 성능, 가격 등에서 그 중간의 영역에 위치한 울트라씬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고민고민 끝에, MSI U230 선택.
제조사가 밝힌 간단한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다만 저 렘이 4GB가 기본사양으로 갖춰져 있고,
CPU가 AMD Athlon 듀얼 코어로, 팬이 심하게 돌아가고 덕분에 베터리가 오래 가지 않는다.(3시간 가량)
직접 찍은 사진을 보겠다.
같이 찍은 데스크탑 LCD모니터는 19인치다.
그냥 저냥 썼었는데, 이 MSI U230 몇 시간 쓰고서 LCD모니터를 보니 왜 그리 커보이던지..ㅎㅎ
맨 마지막에 있는 사진은 사용자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바로 enter키와 shift키이다.
너무 작다는 것인데, 키 배치를 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울트라씬을 구매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카페에서 영화를 보자!
2. 아답터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지?
3. 간단한 게임도 잘 될 거야!
평,
1. 영화 잘돌아간다~ 와이드라 넓게 볼 수 있다!
2. 이거.. 생각보다 베터리가 짧다. 화면 밝기 중간으로 놓고 사용했는데 3시간 가량 간다.
3.
최소사양이 CPU 팬티엄3 800Mhz 렘 256MB, 그래픽카드 지포스 MX이상
권장사양이 CPU 팬티엄4 렘 512MB, 그래픽카드 지포스3 Ti이상
인 게임을 해보았다.
살짝씩 끊긴다. 부드럽게 게임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듯!
여기까지 처음써보는 리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