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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 ‘아이폰 폭발’ 무풍지대 아니다 … 벌써 두 번째

    • 매일경제 로고

    • 2009-12-22

    • 조회 : 93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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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잘 날 없는 애플 ‘아이폰’ … 폭발 사고 벌써 두 건

     

    아이폰 폭발에 관한 사고가 출시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두 건이나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첫 사례는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연맹 공개상담실 코너를 통해 스마크에 관한 내용이 접수 되면서 알려진 바 있다. 당시 사고 당사자인 임모씨는 “아이폰을 노트북에 연결해 충전하는 도중, 책상 사이의 철에 살짝 접지되면서 스파크가 일어나고 손가락에 불똥이 튀었다”고 밝혔다는 것.

     

    당시 임 씨는 해당 내용을 KT에 문의 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애플과 상담하라”는 무성의 한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전했다. 이어 항의 끝에 제품을 교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내용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과전류에 따른 오동작인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해당 사고로 인해 사무실 전체가 정전되었고, 노트북 등 업무적인 손실까지 입은 것으로 주장했으나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는 21일 파이낸셜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내용에 따르면 함께 제공된 충전용 어댑터가 폭발했다는 것. 최모씨로 알려진 아이폰 구매자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폭발로 그을려진 어댑터(일련번호 2B941193TA5AA)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는 최씨의 말을 인용 “아이폰에 적혀진 번호로 통화했으나 KT로 미뤘고, KT는 이용량이 많아 통화할 수 없었다는 불만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비공식적인 내용으로는 네이버 애플아이폰 카페에서도 한 사용자가 “아이폰 폭발 조심, 터질뻔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누리꾼은 “베개 밑에 둔 아이폰이 완전 뜨거워져 있더군요. 만지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켜보는데, 식힌 후 사용하세요. 라는 멘트와 주의를 요하는 삼각형 마크가 떠 있더군요”라고 당시 불안했던 심정을 글로 남겼다.

     

    ◆ 사후 지원( AS ) 서로 떠미는 KT와 애플

     

    이 같은 문제점이 지난 11월 28일 첫 출시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공식적인 내용만 두 건이 부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에 대한 사후지원은 그대로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통적인 내용은 KT에 문의 하면 애플에 떠넘기고, 애플은 KT에 떠넘기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

     

    제조사와 이통사의 떠넘기기 행태가 계속 되는 사이 아이폰 구매자의 불안만 가중되고 있다. 언제 어떻게 고장 날지 모르며, 행여나 폭발이라도 발생했을 경우 책임 소재를 가리기가 쉽지 않다는 내용이다.

     

    ◆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 아이폰, 아이팟

     

    한편, 해외에서의 아이폰 폭발 사고 접수된 것만 서너 건에 이른다. 급기야 EU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아이폰의 폭발 사례의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더운 여름철에 특히 주의가 요망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이폰이 열에 약하다는 것.

     

    지난 8월 13일에는 프랑스 지역에서 아이폰이 폭발했으며, 영국에서는 11살 소녀가 사용 중인 아이팟이 과열로 폭발, 7월에는 차 안에 있던 아이폰에 불이 붙어 운전석이 전소되는 사고가 네덜란드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스웨덴에서는 아이폰이 발화해 차량 전소가 의심되는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소비자안전위원회에는 아아팟과 관련된 화재는 16건, 일본 정부는 지난 8월 19일 애플의 아이팟 나노가 가열시 화재 우려가 있다고 주의 경고를 내리기도 했다.

     

     

     

     

    베타뉴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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