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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바이트 T1028X HD 리뷰 (윈도우7 탑재)

    • dejavoo

    • 2009-12-31

    • 조회 : 1,40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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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abyte T1028X HD Review
    Windows 7, HDD 250G


    2009.12

    http://blog.naver.com/tonbonami

     

     

    구입동기
    태어나서 처음 손에 쥐는 나만의 넷북!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멍하니 보내는 시간이 많아, 출퇴근길을 함께할 친구가 필요했고, 또 업무적으로 가끔 집밖에서 급하게 메일을 보내거나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취미생활인 블로그 관리를 위해서 T1028을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 구입하는 넷북이다 보니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 이동성등 여러가지를 꼼꼼히 따질 수 밖에 없었다.


    내가 T1028X HD를 선택한 이유는...

    ① 넷북으로서는 드문 터치 스크린

    ② 눈길을 끄는 디자인

    ③ 높은 해상도의 LCD

    ④ 회전이 자유로운 모니터

    ⑤ 250G의 넉넉한 하드 용량

    ⑥ 윈도우 7 탑재

    위의 여섯가지 정도.

     

    T1028X HD의 특징들을 살펴 보자면....


    해상도와 그래픽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넷북을 구매하고 있기에, 넷북 구매를 마음에 먹은 나는 T1028을 구매 하기 전부터, 여러 넷북들을 꼼꼼히 살펴 봐왔다.

    대부분의 넷북들이 이동성을 강조하다 보니, 작은 사이즈의 LCD를 채택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러다 보니 넷북의 화면이 너무 작아 웹서핑을 하기에는 상당히 불편한 감이 있었다. 한화면의 내용을 읽기 위해서도 몇번의 스크롤을 해야하는 약간의 짜증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T1028은 대부분의 넷북이 채택하고 있는 10인치 사이즈의 LCD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1366 X 768의 높은 해상도의 화면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웹서핑을 하거나 간단한 문서 작업을 할때 불편이 덜했다. 일반 데스크탑 LCD와 비교해 보았을때도 거의 70%가까운 내용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다만 해상도가 높은 만큼 한 화면에 많은 내용을 표시해야 하다 보니, 글자들이 작아 보이기는 했지만, OZ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작은 사이즈 폰트에 워낙 익숙해져 있는 탓이라 읽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LCD의 밝기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여 굉장히 밝거나 생생한 것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대의 터치 스크린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떨어지는 품질은 아니었다. 익숙해지다 보니 너무 밝지 않은것이 오히려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속도

    처음 T1028을 만졌을 때는 살짝 놀랐다. 기존에 집에서 쓰던 펜티엄4 (2005년 구입) 데스크 탑보다도 속도가 빠르게 느껴졌던 것. 주변의 다른 넷북으로 인터넷을 이용해 봤을때 약간 무거운 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메인보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보니, 같은 아톰 CPU를 쓰더라도 속도에 차이가 생기는 것 같다.

    초기 공장 버전의 경우 노턴이 깔려있는데, 노턴을 지우고 나니 훨씬 더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이다. 무선 인터넷 속도가 빠를때는 웹서핑시 거의 실시간으로 페이지 변환이 되는 듯한 느낌이다.

    현장구매 했기 때문에 기가바이트 직원으로 부터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는데, (노트북은 전원 케이블이 분리 되어 있을 경우 일반적으로 성능이 다운되도록 설계 되어 있다고 한다) 직원의 도움으로 절전시 성능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하는 락을 풀어서 그런지 전원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때도 속도가 저하 되는 느낌이 크게 없었다.

     

    이동성

    매뉴얼에는 1.48 킬로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 가지고 다니면서는 무겁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전철안에서 서있을 때 타블렛 형태로 접어서 손바닥 위에서도 잠깐 사용해 봤지만 팔이 피곤할 정도는 아니었다. 예전에 학교다닐때 가지고 다니던 '진명 중국어 사전'과 비교 해보니, 사전이 더 무거웠다. ^^; 사이즈도 지하철안에서 옆사람한테 방해 되지 않는 적당한 사이즈여서 이동중에도 충분히 잘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태블릿 전용 모드로 접었을 때는 복잡한 지하철 안에서 동영상 감상이나 PDF등의 문서를 읽는데 편리했다.

     

     

                            <넷북 박스에 함께 들어있던 휴대용 가방>

     

     

     

     

     

    디자인

    개인적으로 커피색을 좋아하는 편인데, 쉽게 질리지 않는 색감이 맘에 든다. 그로시하게 처리한 겉 표면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그래도 T1028이 가장 폼나 보일때는 뭐니 뭐니 해도 반으로 접었을 때. 태블릿 PC가 흔하지 않다 보니,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때면 사람들이 많이 신기하게 쳐다 보는 것 같다.

     

     

     

    키보드 & 터치 패드

    노트북을 처음 쓰는지라 초기에는 작은 키보드 사이즈에 적응하기 어려웠었다. 하지만 이틀정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익숙해져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키보드에 여러 Function키 (스누즈 기능, 밝기 조절, 음량 조절, 블루투스 등)가 있어서, 요긴한 기능들은 쉽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쉼표, 마침표, 물음표키가 다른 키들보다 약간 작은 편인것이 약간 불편했다.

    터치패드 역시 많이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T1028의 경우 거의 내가 생각한대로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여 주는 것 같다. 처음에는 사은품으로 받은 마우스를 끼고 사용해봤지만, 지금은 터치스크린과 터치패드를 번갈아 이용하며 작업하는 것이 오히려 더 수월한 것 같다. 보통의 터치패드와는 달리 버튼이 양쪽에 있는 것이 처음에는 의아 했는데. 작업을 하다 보니 양쪽에 버튼이 있는 것에 오히려 익숙해 졌다.

    터치패드는 내 컴퓨터 열기, 스크롤 하기, 마우스 휠 기능등 다양한 멀티 터치 기능이있어서 편리했지만, 네이버의 마우스 제스쳐처럼 (이전페이지, 새로고침, 페이지 다운 등) 더 다양한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은품으로 받은 미니 광마우스>

     

     

    터치 스크린

    사실 T1028을 구매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터치스크린이었다. 터치폰을 1년 넘게 사용해오다 보니, 가끔 가다 일반 폰을 만지게 되도 나도 모르게 액정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버릇이 생겼다. 그만큼 터치의 편리함에 빠지게 된 것. 직관적으로 원하는 곳을 쿡쿡 찌를 수 있으니 마음이 급한 나로서는 편리하기 이를데가 없다. 생각했던 것 보다 터치의 정확성이 나쁘지는 않다. 타이핑할 필요만 없다면 태블릿 모드로 접어서 손가락만으로 웹서핑 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정도. 아이팟 만큼 실시간 반응은 아니지만 반응속도도 느리지 않은 편.

     

    다만 요즘 아이팟이나 웬만한 터치폰에는 다 있는 손가락 스크롤 기능이 다소 약하다는 것은 큰 단점인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웹서핑하거나 문서들을 보다가 아이팟 손가락 동작을 하게 되는데 스크롤 손가락 동작이 느리면 터치 스크린이 인식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다.

     

    윈도우 그림판을 사용하여 글씨를 써보았는데 역시 감압식이라 필기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듯 하다. 간단한 메모정도야 가능하겠지만 진정한 태블릿 피씨 (필기용)으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다시 한번 잘 알아보시기를 반한다. 본인도 터치의 매력에 빠져 필기용 태블릿 노트북의 구매까지 고려해봤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그만 마음을 접었다. 하지만 이정도의 가격에 터치 스크린을 가진 넷북이라면 필기하는 것이 불편하더라도 써볼만 한 것 같다.

     

    배터리 수명

    실제로 만충하고 나서 전원을 차단한채로 이용해 본 결과 4~5시간 정도는 거뜬 한 것 같다. 사실 서울에서 ~ 부산까지 갈일이 아닌 다음에야,

    그렇게 외부에서 오랫동안 사용하게 될일도 없을 것 같다. 다른 노트북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이용하면서 사용하더라도 불편함 없는 배터리 용량인 것 같다.

     

    음향

    이 조그만한 넷북에서 좋은 음질을 바란다는 것은 사치일 것 같다. 몇차례 영화도 감상해 보고난 느낌은 좋은 음질까지는 아니지만 답답한 음량은 아니라는 것. 웬만한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수업 자료를 들려주고 하기에도 충분할 것 같다.

     

    블루투스

    블루투스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을 별도 연결 없이 바로 바로 컴퓨터로 전송하거나, 핸드폰 주소록을 그때 그때 컴퓨터로 전송하거나, 엠피3를 바로 바로 전송 할 수 있는등 여러 모로 편리한 기능인 것 같다.  

     

    가격

    처음 내가 T1028을 산다고 했을때, 어떤분은 넷북으로서는 저렴한 가격은 아니니, 차라리 그 가격에 비용을 더 보태서 성능 뛰어난 소형 노트북을 사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마음은 T1028로 굳어진 상태여서 웬만한 좋은 노트북을 봐도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었다. 사실 Wibro만 가입하면 무료로 넷북을 받을 수 있는 요즘 같은 때에,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하지만 그런 공짜 넷북과 비교해 봤을 때는 충분한 값을 한다고 생각한다.

     

    서비스

    필자는 하루라도 빨리 넷북을 손에 넣고 싶어서, 용산을 직접 방문하여 수령했다. 그래서 기가바이트 직원들로 부터 더욱 상세한 제품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기가바이트 직원들의 친절함을 잊을 수 없다. 수없이 전화를 받아 귀찮을텐데도 필자가 길을 헤메어 같은 전화를 세번이나 했을때도 끝까지 상냥하고 자세하게 길 안내를 해주는가 하면, 무선공유기를 사기위해 기다리는 동안, 본인의 일을 제쳐두고 떠날때까지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준 직원들의 모습에는 정말 감탄했다. 우리나라의 AS에 대해서는 대부분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나인데, 혹시라도 고장이 나더라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줄 것 같아 뒷일도 안심이다.

     

    T1028 개선사항

    1. 거실에서 불을 끈채로 이용을 해 보았는데,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없어 조금 불편했다. 절전을 위해서 항시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필요할때는 조명을 켤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2. HDII 단자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3. Ms Office의 Onenote가 구입할때에 깔려 있었더라면...

     

     

    이상~!

     

    Written by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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