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3부] 넷북보다 강한 울트라씬 MSI U230 MV-40 성능편#2

    • mkj2001

    • 2010-01-22

    • 조회 : 1,530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그래픽 성능

    앞선 리뷰에서 살펴보았듯이 U230 MV-40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동급의 제품중 최상의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U230 MV-40에 사용된 그래픽 칩셋은 ATI Radeon HD 3200으로 넷북에 주로 사용되는 인텔 GMA 950에 비하면 탁월한 성능 우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울트라씬 모델에 주로 사용되는 인텔 GMA 4500MHD보다도 훨씬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자료와 같이 고가의 노트북에 사용되는 최신 모바일 그래픽 칩셋인 GTX260M이나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와 비교해보면 엄청난 성능의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제품의 가격대를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GPU-Z로 그래픽카드의 정보를 확인해본 내용입니다. 최신의 55nm 공정을 사용한 칩셋으로 DirectX 10을 정식으로 지원합니다. 메모리 사이즈는 128MB로 DDR2가 사용되었으며 클럭은 500MHz입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DMark 06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해상도는 Default를 수정하여 1366*768로 변경하였으며 기타 안티알리아싱이나 비등방성 필터링 설정 등은 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936점입니다. 사실 저가형 그래픽카드로는 3DMark 06이 제대로 테스트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1,000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왔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 싶습니다. 물론 동급의 넷북이나 울트라씬 계열에서 채용하는 그래픽 성능치고는 우수한 편입니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LG S900 데스크노트에서의 테스트 결과(6246점)와 비교해보면 점수차이는 상당히 벌어집니다.






    DirectX 10을 정식으로 지원하는 3DMARK VANTAGE로 다시한번 성능을 시도해 보았습니다만 최저 해상도를 만족하지 못해 테스트 진행이 불가능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벤치마크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집에서 가끔 TV와 연결하여 즐기는 게임이라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올지 자못 궁금해졌습니다. 설정은 역시 최적 해상도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의 프레임수를 보면 평균 8~9프레임을 왔다갔다 합니다. 테스트 결과는 평균 8.71프레임입니다. 역시 이래서는 정상적인 게임을 하기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각종 효과를 제대로 표현해 준다는 점에서 위안이 갑니다.






    실제 게임의 경우 성능을 고려한 다양한 옵션 사항이 적용되기 때문에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지 혹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종종 즐겨하는 니드포스피트 쉬프트입니다. 상당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할지 걱정스럽습니다. 1366*768 해상도의 디폴트 설정으로 플레이를 해본 결과는 참담합니다. 평균 3~5프레임으로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역시 화면상 그래픽의 표현은 가히 일품입니다.





    플레이를 위해 옵션을 모두 최저로 수정하여 640*480 해상도로 창모드로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디테일이 엄청나게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임은 9~15프레임정도 입니다. 답답함을 참는다면 플레이는 가능할지 모르나 역시 제대로 스피드를 즐기기에는 불가능합니다.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리라 예상되는 삼국지 11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최적 해상도에서 평균 프레임수는 23~25를 왔다갔다 하지만 다행이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일부 로딩시간은 조금 길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실제 게임에서는 비교적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음은 온라인 게임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리니지2입니다. 역시 비교적 고사양이 필요한 게임이라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만 의외로 기본 해상도(800*600)에서 쾌적한 진행이 가능하였습니다. 프레임은 대략 27~38 프레임을 유지합니다.





    좀더 욕심을 부려 1366*768에 32Bit 컬러로 세팅하여 게임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일부 효과가 화려한 곳에서는 조금 버벅이는 느낌이지만 역시 비교적 무난한 진행이 가능하였습니다. 참고로 프레임은 22~27프레임을 유지합니다.






    다음은 카트라이더입니다. 저사양 게임인만큼 모두 60프레임정도의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였습니다.






    동영상 성능

    다음으로는 U230 MV-40의 동영상 성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조사 홍보 자료에 따르면 ATI AVIVO HD 알고리즘을 통한 HD 가속기능을 탑재하여 성능의 부하나 버벅임, 끊김없이 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HD영상이라고 하면 720p부터 1080i, 1080p등이 흔히 사용됩니다. 아무래도 저가형 제품인만큼 FULL HD인 1080p급의 영상 재생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U230 MV-40의 해상도가 1366*768이기 때문에 오히려 1920*1080의 해상도를 가지는 1080p / 1080i 영상은 화질과 성능의 저하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720p 미만의 영상의 경우 별다른 무리없이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테스트에서는 제외하도록 하고 HD급 영상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재생은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는 KMP Player를 사용하였으며 별다른 설정은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가장먼저 H264 코덱을 사용한 720p 동영상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재생에 사용된 영상의 인코딩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무난하게 재생되리라는 기대와 달리 소리에 비해 영상이 점점 뒤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CPU 이용률을 살펴보니 80~9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탐색은 비교적 신속히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초고속 모드를 사용해도 조금씩 음성이 어긋납니다.






    다음은 1080p FULL HD 영상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재생에 사용된 영상의 인코딩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음성은 DTS 포맷으로 인코딩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컨트롤 불가능 상태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어느정도 영상과 음성이 재생되긴 했습니다만 점차 영상이 느려지면서 한동안 음성이 나오지 않거나, 음성과 자막이 제대로 일치하지 않은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평균 재생률은 13~15FPS이며, CPU 이용률은 90~96%에 육박합니다.






    동영상 재생 성능의 개선을 위해 저사양에서도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는 CoreVAC 2.0 코덱을 설치하여, 영상 재생 능력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코덱 설치 후 KMPlayer에서 외부코덱을 CoreVAC로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앞서 정상적인 재생이 불가능했던 720p, 1080p 동영상을 그대로 재생해보았습니다. 결과는 720p 영상의 경우 영상이 밀리는 현상이 대폭 개선되고 CPU 이용률도 60~80%를 유지하면서 정상적인 시청이 가능했으나, 1080p 영상의 경우에는 좀더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영상과 음성이 일치하지 않고 컨트롤이 어려웠습니다. 아쉽지만 FULL HD 영상은 정상적인 재생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사운드 성능

    다음으로는 U230 MV-40의 사운드 성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U230에는 Realtek HD 오디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ATI High Definition Audio의 경우 HDMI 포트를 통한 음성 출력을 담당하는 기능으로 생각됩니다.





    U230 MV-40은 전면부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외장형 고출력 스피커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나름대로 선명한 출력을 보여줍니다.





    내장 스피커를 통해 TV 시리즈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내장 스피커를 통해 감상해 보았습니다. 생생하고 공격적인 총격음과 총알을 장전하는 소리, 탄피 떨어지는 소리, 폭격음 등 각각 세밀한 사운드가 출력됩니만 저음에서의 웅장함이나 깊이감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다음은 데스레이스입니다. 교도소 내부에서 벌어지는 레이싱 차량의 폭발적인 경주음과 마치 현장에 있는듯한 사운드가 일품인 영화입니다만 양쪽 스피커로 분리되는 사운드의 방향의 명확함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필자가 평소 즐겨듣는 음악들을 미지어 플레이어를 통해 감상해보았습니다. 듣기에는 무난합니다만 역시 고음역에서의 떨림과 흐릿하게 퍼지는 울림, 중음역에서의 혼합 등은 노트북 내장 스피커의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어폰과 같은 외부 출력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는 내장 스피커의 음색과는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필자가 사용중인 로지텍 헤드샛을 이용하여 동일한 음향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오디오잭이나 마이크잭을 사용하는 경우 잭에 꼽으면 자동으로 인식하며, 팝업 대화상자가 표시됩니다.





    오디오 관리자 화면입니다. 사용하는 외부 출력장치 환경에 맞추어 간단하게 세팅 및 테스트까지 가능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음향 효과 등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출력단자를 이용하여 전문 스피커나 이어폰 등으로 청취를 하는 경우 앞선 내장 스피커를 이용한 경우보다 훨씬 고품질의 사운드의 감상이 가능하며  정밀하고 세밀한 사운드 재생과 중저음의 표현, 좌우 스테레오를 이용한 정확한 음분리와 확실한 이동감 등은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음질을 위해 고가의 사운드 가드가 필수였지만 요즈음은 기본 내장된 사운드 칩샛의 성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몇%의 음질 차이를 즐기는 민감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부를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3부에 걸쳐 MSI 최신 울트라씬 제품인 U230 MV-40에 대해 외형과 성능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비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고사양의 3D 게임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당연히 비추천일 수 밖에 없습니다만 넷북의 성능보다는 조금더 나은 성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컷던 탓인지는 몰라도 동영상 재생 능력이 약해보이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일상 생활에 활용편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가 부족했던 배터리 및 발열, 웹캡, 외부 출력 등 일부 분야에 대한 테스트 역시 함께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게시판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리뷰게시판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