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품 하나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의 법칙이 IT기기에도 적용되고 있다.
나만의 스타일 살리기 열풍이 불면서, 매일 똑 같은 느낌의 카메라에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만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하고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액세서리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GE, 캐논, 올림푸스 등 세계적인 기업에 고 품격 보호필름을 납품하는 ㈜AGF(대표 안태준 www.puremate.co.kr)에서 우드와 가죽 스타일이 돋보이는 전신 보호 필름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우드(Closys Wood)와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래더(Closys Leather)를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우드(Closys Wood)는 아프리카산 버찌(Birch) 나무 원목을 그대로 가공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천연 나무임에도 불구하고 곡면처리 가공을 거쳐, 기기에 밀착되기 때문에 두께감이 느껴지지 않아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뛰어나다.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래더(Closys Leather)는 별도의 가죽 케이스가 필요 없을 정도로 표면 질감과 색상이 정교해 어떠한 디지털 기기에 매치하여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올림푸스 펜 카메라와 같은 최신 IT기기에 적용 가능 하며,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평범함을 거부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퓨어메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단순한 외부 보호필름이 아니라 고품질의 미적인 디지털 액세서리로 퓨어메이트 클로스시 우드(Closys Wood)와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래더(Closys Leather)를 런칭했다”고 전했다.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우드 & 래더 출시 가격은 1~2만원 대. 자세한 사항은 02-717-067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