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출생을 기념하여 코닥 6340을 하나 장만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줄려고 메모리를 하나더 장만했지요.
이거저거 찾아봤지만 디카의 단점인 한번찍고 난후 기다리는 시간의 최소화를 위해 파나소닉256M로 결정했지요.
1월에는 한참메모리가 귀해서 남대문까지가서 내수용으로 12만원 달라는걸 협박(?)해서 11만원에 샀지요.
그렇게 많이 찍는경우는 드물지만 풀로찍으면 270여장을 최대 화질로 찍을수있는데 한 200장까지만 찍어봤지요.
내부 메모리보다 더 빠르니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