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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스피커도 이젠 명품시대

    • 매일경제 로고

    • 2010-01-25

    • 조회 : 37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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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음원이 오디오 시장에 지각변동을 불러 왔다. PC·휴대폰·MP3플레이어 등으로 음악을 듣는 사용자가 늘면서 디지털 음원으로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술이 속속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PC로 고음질을 듣는다는 개념에서 ‘피씨-파이(PC-FI)’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PC-FI 시장이 커지면서 덩달아 주변기기의 하나로 취급받던 PC 스피커에도 명품 제품이 속속 나오는 등 프리미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영국 캠브리지오디오는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멀티미디어 전시회 ‘CES2009’에 PC-FI를 구현할 수 있는 아날로그 컨버터(DAC)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컨버터는 음원을 포함해 디지털 신호를 증폭기(앰프)에서 필요한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어 주는 기기다. 이를 설치하면 스테레오 수준의 고음질을 즐길 수 있다. 컨버터 장비가 나오면서 PC-FI에 관심이 부쩍 높아졌으며 마니아 층까지 만들어졌다. 온라인에는 PC-FI 설치 방법과 커뮤니티가 속속 생기고 있다.

     

    PC-FI를 지원하는 스피커 수요도 탄력이 붙었다. 2만∼3만원에 불과하던 스피커 시장에 최고 3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까지 나왔다. 이미 글로벌 업체는 앞다퉈 PC-FI 수요를 겨냥해 제품을 내놓고 시장 개척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브리츠는 ‘BR-1900T3’ 제품을 내놓았다. 스피커를 앰프가 아닌 사운드카드에 연결해 바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브리츠 모델은 서브 우퍼가 없어도 박진감 넘치는 저음이 강점이다. 명품 오디오 업체 보스도 2채널이지만 5.1채널처럼 들을 수 있는 스피커 시리즈를 내놨다. 이 제품은 듀얼 입력단자를 갖추고 있어 외부 오디오 소스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깨끗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국산 명품 PC스피커도 선보였다. OBS코리아는 최근 고급 PC-FI 스피커 ‘M45’를 출시했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소노(SONO)’라는 브랜드도 새로 만들었다. M45는 스마트폰·MP3플레이어에서 보다 쉽게 하이파이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한다. 짧으면서도 대칭적인 회로 구성으로 PC-FI 사운드에서 다소 거슬렸던 노이즈를 크게 줄였다. OBS코리아 김태규 이사는 “PC-FI는 간편하고 싼 비용으로 고품질의 음악감상 환경을 갖출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며 “스피커를 포함한 관련 시스템 수요도 크게 늘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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