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ㅎ(회전기능이ㅠ없어서 누워서 찍은걸 올려요;)
정확히는 09년 12월 29일에 받았답니다. 한달정도의 사용을 해보고선 사용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사실...정말 군대에서; 사지방을 이용해가면서 노트북을 고르고 고르다가!!!
u230 으로 결정했었는데... 12월말에 품절이라면서; 제품이 없더라고요ㅠ
그래서 그 다음으로 봐놨던 u200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통유리에서 다시 바껴서 가격도 저렴해져서 나왔더라고요.
키보드 자판이예요~ㅎㅎ
음... 처음에는 이게 양품인지; 막 점검하는데..
하드디스크 사용시간도 몇시간 안되게 정말 좋았고, 빛샘현상은 다들 있다고 하셔서 함 봤는데,
저 역시 처음에 조금 있는데? 싶다가.. 쓰다보니 조금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쓰고있어요. 오히려 없는 느낌이ㅋㅋ
키보드 들뜸현상은.. 제가 몰라서 인지 제껀 없는 것 같아요.
짜잔~!! 까페 대문이예요ㅎ
처음에 os 미설치 제품이라서... os를 usb에 까는데 좀 고생을 했었어요;
전공이 전자쪽임에도 불구하고; usb가 없어가지고;; 디카의 메모리카드(CF카드)에다가 xp깔고ㅋ 부랴부랴 사용중.
usb 8기가를 질러서 지금은 7을 설치해서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답니다~^ㅡ^ㅎ
아! 키스킨은 공구로 8천원에 (퓨XXXX)껄로 샀어요;ㅎ 노트북을 받고 한달정도 사용뒤에 키스킨을 구매해서;ㅠ 좀 안타까워요;
이건 옆 모습인데..
사진이 조금 많이 흔들렸네요ㅠ 아답터로 연결해서 배터리는 분리시킨후 작동하고 있어요ㅎ
근데;; 실수로 저 아답타 뺴고 찍어야지..하면서 뺏다가; 배터리 없는줄 모르고ㅠㅠㅠ 그냥 꺼버린;;;;;;;ㅠㅠㅠ
자~ 넷북/울트라씬으로 영화나 애니들 많이 보시죠?ㅎ
저도 자주 이용하는데요ㅎ 다X팟플레이어를 사용중이고요, 최적화를 한뒤 사용하니 한결 더 좋아요.
그리고 여기에는 올리지 못했지만, 1080p 도 정말 무난하게 잘 돌아가네요ㅎㅎㅎ 12.1인치라 그런지 화면에 꽉 차는점도 + !!!
마지막으로 이건 제 파우치예요.
다이어리형식의 가죽케이스를 사고싶었지만ㅠㅠㅠ u200은 가죽케이스가 없죠;
그래서 알아본 뒤 X피닉스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배터리를 끼고 넣으면 아랫부분이 좀 뽈록?! 해지지만 그정도는 애교!ㅎㅎ
1달정도의 사용기를...
너무나도 간단하고, 빠르게 설명해드린것 같네요.
많은 u200 제품의 사용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저또한 사용기를 읽고 구입하는데 참고하였듯이!
다른 분들도 조금은 제 사용기를 읽으면서 구입하시는데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소음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말씀이 많으신대.. 제껏역시 소음은 조금 있네요ㅋ
근데 이게 소음이라고 해야할지;;ㅋㅋㅋ 타자를 치고 있거나 서핑중에도 솔직히 전혀 거슬리는건 없네요ㅋㅋ
단지 소음에.. 소리에 집중을 하고있으면 좀 큰것 같은 느낌은 들정도예요. 뭐, 스와치 시계바늘소리도 크다면 크다고 하니까요;
추가적으로! 저는 이 u200을 문서작성과 영상, 서핑을 주 목적으로 두고 구입을 하였는데요;
그게... 이거 순간 게임용으로 변신을 했답니다;ㅋㅋㅋ
사용해본 게임이 마구마구, 드래곤볼온라인, 와우, 던파, FM2010, 마비노기영웅전... 이정도 되겠네요ㅎ
근데 마비노기영웅전은 좀 끊기긴 해도 돌아가지만 나머지는 다 무난하게 돌아가네요~ㅎㅎㅎ
저의 u200 su4100의 사용기!!!
저는 100점 만점중 190점을 주고싶네요. 상당히 만족을 하고, 이 노트북으로 보다 많은 일들을 앞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히히~^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