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나 이런거는 다른분들하고 똑같으니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그런건 다른분들이 너무 잘하시네요 똑같이 또할필욘없잖아요
전 먹은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구입하게될 소비자, 고객의 입장에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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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맛
우선 맛은 다른 제품육포랑 별로 다르지않은거 같고 (오리지날만 먹어서)
맛은 다른제품보다 조금 낫다고 할수있는게,
다른건 좀 마른듯한 느낌인데 이제품은 너무 마르지않고 말랑말랑했어요
식감도 좋구요
다른제품은 먹을때 뜯어먹어서 울퉁불퉁, 삐죽한면이 입에 닿아서 아프기도 한데
이건 그럴일은 없고요.
아이들한테 줘도 엄마들이 애들먹으라고 가위로 잘라줘도 삐죽할텐데, 이건 그럴일 없네요
맛있네요 괜찮았어요
*상품홍보글에 "스테이크를 먹는 그맛!" 이부분은 좀 과장된거 같음.
2. 제품의 특수성
이제품이 다른제품과 차별점이라고 할게, 제품이름에도 명시된것처럼
한입에 먹을만한 사이즈라는 겁니다.
이 차별점을 밀고 나가면 괜찮을거 같네요
다른건 길어서 뜯어먹야되는데 이건 뜯을필요가 없죠
여성분들, 아이들에게 좀 맞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제 친구말이 이건 '서울사는 부자집사람들이 술마실때 안주로 먹는거 같다' 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다는거 겠죠?
육포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 괜찮을거 같습니다.
술집에 납품을 해보심이 어떠신지...
3.양
양이야 뭐, 육포먹는 사람들이 양을 보고먹나요
한국사람생각이, 많으면 좋겠다만 이정도도 뭐 괜찮다고 봅니다.
한봉지 먹어보니까 뭐 부족한감이 없지않지만 고기이다보니 나름 먹었다 싶네요
4.가격
지금하는 론칭기념 행사가격으로 쭉판다면 좋겠지만
7개에 22,400원 / 1봉지당 3,200원이라면 좀 비싸지않은가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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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마치며
판매자 입장에서 이 제품을 얼마나 고객들에게 어필할것인가
많이 사먹도록 홍보를 잘해야될텐데..
이정도 질의 제품이라면 품질로는 괜찮은거 같구요
수입이다보니 가격은 뭐 알아서 하실거고...
사실 가격을 좀 낮춰주신다면 사먹을 의향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