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
VLUU WB650 [삼성] |
DSC-HX5V [소니] |
PowerShot SX210 IS [캐논] |
유효 화소 |
1,200만 화소 |
1,020만 화소 |
1,410만 화소 |
촬상 소자 (대각선 길이) |
CCD (0.43") |
Exmor R CMOS (0.4") |
CCD (0.43") |
렌즈 밝기 |
F3.2 |
F3.5 |
F3.1 |
광학 줌 |
15배 |
10배 |
14배 |
광각 |
24mm |
25mm |
28mm |
ISO |
ISO 3200 |
ISO 3200 |
ISO 1600 |
모 니 터 |
크기 |
3인치 |
3인치 |
3인치 |
특징 |
AM-OLED |
클리어 포토 플러스 LCD |
퓨어컬러 LCD G |
동영상 |
HD, 1280x720 |
Full-HD, 1920x1080 |
HD, 1280x720 |
손떨림 보정 |
듀얼 |
광학식 |
광학식 |
자동장면선택 |
O (스마트 오토) |
O (iSCN) |
X |
GPS |
O |
O |
X |
HDMI |
O |
O |
O |
메모리 카드 |
SD, SDHC |
SD, SDHC, 메모리스틱Duo |
SD, SDHC, SDXC |
두께 |
2.8cm |
2.46cm |
3.19cm |
무게 |
200 g (배터리 포함) |
214.6 g (배터리 제외) |
215 g (배터리 포함) |
기타 특징 |
스마일 셔터, 뷰티샷 등 |
스윕 파노라마 |
스마트 셔터 |
출시일 |
2010년 2월 |
2010년 3월 |
2010년 봄 출시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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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PS, AM-OLED, 광학 15배 줌으로 무장한 다기능 하이엔드 VLUU WB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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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S로 현재 장소, 촬영한 사진의 장소를 기록 - 3인치 AM-OLED 모니터
- 일반디카 크기에 15배나 되는 광학 줌
- 이전 모델인 WB550에서 성능 및 기능이 강화됨
- 디자인이 다소 투박함
- 그립감이 다소 불편함
- 49만 원의 높은 초기 출시가격 |
높은 사용자 만족도, 강력한 성능을 사랑받았던 작년 최고인기 하이엔드 디카인 'WB550'의 후속 모델로 WB550의 장점을 이어받고, 새로운 기능 추가 및 대폭적인 성능 업그레이드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GPS 기능으로 VLUU ST1000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장소, 촬영한 사진에 장소를 기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ST1000은 수신율이 좋지 못했지만, WB650의 경우 안테나 부분이 밖으로 나와있어서 높은 수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WB550의 10배에서 15배로 업그레이드 된 광학 줌은 이 크기에 15배 광학 줌이 가능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밖에도 선명한 3인치 AM-OLED 및 다양한 수동 기능 및 초보자를 도와주는 자동기능 등 편의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다소 투박한 디자인, 묵직하지만 약간 불편한 그립감과 49만원이나 되는 초기 출시가격이 걸림돌로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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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ull-HD 동영상 촬영에 GPS를 가진 강력한 하이엔드 DSC-HX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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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HD 동영상 촬영 - GPS로 현재 장소, 촬영한 사진의 장소를 기록 - Exmor R CMOS 센서로 어두운 곳, 야경 사진에 노이즈가 적음
- 소니 상위제품에 사용하는 G렌즈 채용
- 1,020만 화소로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낮은 유효 화소
- X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파티샷 대응 안됨
- 55만 원이나 되는 높은 초기 출시가격 |
이전 모델로 볼 수 있는 DSC-HX1이 일반적인 그립형 형태의 하이엔드 디카였다면, DSC-HX5V는 크기를 대폭 줄이고 컨셉을 '콤팩트 하이엔드'로 바꾼 후속 제품입니다.
역시 가장 큰 특징은 GPS 기능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소와 촬영한 사진의 장소를 기록합니다. Full-HD의 강력한 동영상 기능도 장점이며, WX1과 마찬가지로 G렌즈 및 Exmor R CMOS 센서를 사용하여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광학 줌도 10배로 충분하며, 이렇게 강력한 성능을 가졌음에도 크기는 슬림형 디카와 큰 차이가 없어서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스틱만을 사용하던 소니가 메모리스틱과 SD카드를 같이 쓸 수 있게 해준 것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볼 수 있는 점도 많으며, 특히 1,020만 화소로 최근 출시 제품 줌 비교적 낮은 화소와 파티샷 대응 불가, 55만 원이나 되는 높은 출시가격으로 구입이 다소 망설여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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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마트 셔터'로 간편하게 촬영하는 PowerShot SX210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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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셔터'의 새로운 기능 추가 - 14배나 되는 강력한 광학 줌
- SDHC 카드보다 고용량인 새로운 규격의 SDXC 카드 지원
- 이전 모델인 PowerShot SX210 IS보다 기능, 성능 향상
- 타 브랜드의 경쟁 제품보다 다소 적어보이는 기능
- 자동장면설정(스마트오토) 기능이 없음
- 경쟁 제품보다 크기가 약간 큼 |
적당한 크기에 12배 광학 줌과 오토 팝업 플래시 등이 특색있었던 PowerShot SX200 IS의 후속 제품으로 14배로 높아진 광학 줌과 IXUS 신제품에 들어간 '스마트 셔터' 기능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 캐논 제품은 '스마일 셔터' 등이 없는 단점이 있었지만, '스마트 셔터' 기능으로 스마일 셔터는 물론 윙크 셀프 타이머, 얼굴 셀프 타이머를 모두 갖추었습니다. ('스마트 셔터' 기능에 모두 포함) 또한, 14배나 되는 광학 줌도 매우 매력적이며, 플래시가 팝업으로 평소에는 숨겨져 있는 디자인도 특색 있습니다. 이 밖에도 SDHC 카드보다 고용량의 새로운 규격인 SDXC 카드를 최초로 대응하는 제품 중 하나이며, 전체적으로 이전 모델인 SX200 IS 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을 보면 경쟁 제품보다 약간 큰 크기나 다소 적어보이는 기능이 아쉬우며, IXUS 시리즈에 들어가는 '스마트 오토' 기능이 빠져서 초보자에겐 아쉬운 점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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