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40 인기상품으로 되어있고 가격대비 평도 좋고 삼성 애니콜이어서 사게 되었다.
사용한지 5~6일 된 지금 느끼는건,
한마디로 별로다. 만일 다른 사람이 산다면 말리고 싶다.
디앤샵에서 샀다.
배송은 타 쇼핑몰과 비슷, 물건 받구서 전화 한통화로 바로 개통되는것은 아주만족^^
충전시키구 이튿날 출근하여 이것저것 눌러봤다. nate를 누르니 이상한 영어가 뜨고, 무슨 알지못하는 문자들이 뜨는것이다. 그러더니 버튼도 먹통이고 전원도 끄지지도 않고,아무것도 작동되질 않는다. 할수 없어 밧데리를 분리시켰다.
다시 조립해서 nate를 눌러보았다. 조금전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 금방 밧데리가 방전이 되고 , 켜졌다 곧 끄진다..
에구~~! 이런 낭패가있나~~
판매업체에 전화를 했다.
가까운 삼성A/S점에가서 확인서를 떼어가지고 보내란다.
바뻐죽겠는데 일과시간중에 A/S센타까지 언제 갖다오누~~~!@~~
우선, 단점
첫째, 인터넷 불통
네이트나 인터넷만 연결하면 먹통됨. 밧데리 분리해서 다시전원켜야됨
이제품은 고장인것 같아 정상일땐어떤것인지 모르겠음
둘째, D-day플러스~
생일을 입력하려고 눌렀다. 1970을 치니 연도 입력이 안된다.
넘, 옛날이라그런가???
세째,넘 복잡한 조작기능
기능이 어떤것인지 설명서 봐도 이해도 안됨. 예를들어 라이트 켜기-설명서에도 안나옴
포토폰북이나인터넷환경관련 설명등 이해하기힘듬.
네째, 잘 사용하지않는 기능이많음
사전기능이나 음성인식기능, 적외선통신등
다섯째, 허접한 포토스튜디오
액자랑 효과디자인 허접합
여섯째, 카메라 렌즈에 먼지 많이 들어감
일곱째, 슬림 슬라이딩~
이거 엄청 편할줄 알았다. 한손으로 올리고 한손으로 닫으려니 어떨땐 손가락이 사이에 낀다. ㅠ.ㅠ
그리 부드럽지 못하다.
장점:
첫째. 작고 귀엽다. 인테나구~~
둘째. 액정크구 글씨체 이쁘구~
다른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