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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시장, 오픈카 성수기 맞았다..컨버터블 소비자 인기

    • 매일경제 로고

    • 2022-05-13

    • 조회 : 82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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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컨버터블 판매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는 5월 들어 중고 컨버터블의 판매 기일이 전월 대비 약 55% 단축된 17일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13일 케이카에 따르면 중고 컨버터블이 입고 후 판매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올해 3월 53일, 4월 38일 등 점차 줄어들었다. 일반적으로 중고차 시장에선 날씨가 온화해지는 4월부터 컨버터블 판매 속도가 빨라지다 5월에 정점을 찍은 뒤 6월부터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지난해에도 컨버터블 판매 기일은 5월(12일)이 가장 짧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중고 수입차 평균 판매기일은 45일 내외다.


    인기 컨버터블은 고가임에도 입고 후 바로 출고가 될 정도로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인다. 케이카 플랫폼에선 지난 4월 기준 5000만원대 포드 머스탱 5.0GT 프리미엄 쿠페 컨버터블은 7일, 3000만원대 포드 머스탱 2.3 에코부스트 프리미엄은 8일 만에 판매됐다.





    박상일 케이카 PM팀장은 “컨버터블은 날씨의 영향을 받는 차기 때문에 봄부터 초여름까지 인기가 많다”라며 “특히 올해 5월은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나들이객 증가로 컨버터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yomu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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