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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안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보기] (상)증강현실(AR)

    • 매일경제 로고

    • 2010-04-05

    • 조회 :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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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말 아이폰 출시 이후 국내 이동통신 생태계는 급격한 변화의 파고를 넘고 있다. 일부 얼리어댑터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마트폰은 점차 대중적인 인지도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고, 안드로이드폰·윈도모바일폰·바다폰 등 다양한 운용체계(OS)를 가진 고기능 제품의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이 가져온 특징적인 변화중 하나는 음성·문자 송수신 기능에 그쳤던 휴대폰의 정체성이 손안의 소형PC로까지 높아져 매우 다양한 기능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의 등장을 이끌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분야가 바로 ‘증강현실(AR)’이다. 본지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킬러앱으로 자리잡고 있는 AR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다가올 미래상을 3회에 걸쳐 진단한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세계 유수의 시장조사업체와 미디어 등이 최근 빼놓지 않고 꼽고 있는 미래 혁신기술 중 하나다.

    가상의 정보와 현실 정보를 실시간으로 결합하는 기술과 환경을 일컫는 AR은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덴노코일’에 등장하는 안경을 살펴보면 개념이 쉽게 이해된다. 여기에 등장하는 미래 어린이들이 쓰는 ‘안경’은 현실 세계를 가상세계(인터넷)와 연결하는 통로다. 물건을 보면 그 물건에 대한 정보가 겹쳐 나타나고 벽에 전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면 안경을 쓴 다른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심지어 안경을 써야만 보이는 ‘전자 강아지’도 나온다.

     

    또 다른 예로 유명 애니메이션 ‘드래곤볼Z’에도 실시간으로 적의 전투력을 측정, 표시해주는 안경(스카우터)이 등장한다. 자동차 앞 유리창에 속도·방향 등 주행 정보를 투사해주는 HUD(Head Up Display) 내비게이션도 생활 속에 구현된 증강현실로 볼 수 있다.

    이처럼 현실정보와 가상정보가 합쳐지면서 인간의 감각은 더욱 넓어진다. 실제로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AR은 ‘확장현실’ 기술로도 불린다.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진 가상정보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AR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범주로 보기도 한다. 가상현실은 말 그대로 완전히 새롭게 창조된 물건과 공간이다.

    AR의 시초로는 1968년 이반 서덜랜드 (Ivan Sutherland)가 개발한 3차원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가 꼽힌다. 머리에 연결된 기계 장치를 통해 위치와 방향을 인식해 정보를 보여준 이 획기적인 연구 이후로 1992년 보잉사의 톰 코델과 데이비드 미젤이 ‘Augmented Reality’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할 때까지 AR은 가상현실과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고 연구돼 왔다.

    하지만 AR은 현실을 토대로 한 재해석과 확장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따라서 AR은 현실정보를 파악하는 카메라와 센서, GPS 등과 함께 이를 새로운 현실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그래픽 기술, 가상정보와 현실정보를 결합하는 기술,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술 등이 결합돼야 한다.

    특히 가상과 현실정보를 일치시키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는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으로 이뤄진 마커나 센서 등이 활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이미지 자체를 인식, 분석하는 기술의 접목도 이뤄지고 있다.

    증강현실의 발전을 가속화한 것은 모바일 기기들이다. 노트북과 카메라를 몸에 두르고 다니던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ing)의 시대’를 지나 1995년 소니의 레키모토 주니치(현 동경대 교수)는 소형 노트북 기반의 AR을 실험했고, 2000년 세계 최초의 카메라폰 J-SH04가 출시된 이후에는 휴대폰을 기반으로 한 AR이 지속적으로 개발됐다.

    특히 스마트폰은 이 같은 AR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모바일(m)AR’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앞서 AR 구현에 필요한 모든 기술적 필요조건과 기동성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초의 상용 mAR 애플리케이션 ‘위키튜드(Wikitude)’에 이어 지금도 앱스토어(애플리케이션 장터)에선 ‘레이어(Layar)’ ‘세카이(Sekai) 카메라’ 등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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