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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테라 폭락 사태에…P2E 게임사들 '거리두기' [IT돋보기]

    • 매일경제 로고

    • 2022-05-17

    • 조회 : 388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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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 코인 시세 변동 현황 그래프. [사진=코인마켓캡]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국산 암호화폐인 루나와 테라 폭락으로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에 들썩이는 가운데 P2E 게임 시장에 뛰어든 국내 게임사들도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이번 폭락 사태로 인해 P2E 게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가상자산 시장 자체가 축소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또한 루나-테라 사태로 인해 배운 미비점을 보완하고 자체 생태계 구축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13일 2022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는 루나-테라와 거리두기에 나섰다. 컴투스그룹의 기축통화인 'C2X'는 테라 메인넷을 기반으로 발행된 암호화폐인 만큼 이번 사태로 불거질 수 있는 논란 진화에 나선 것이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인 컴투스플랫폼의 송재준 대표는 당시 "루나·테라 코인 거래 중단 현상에 대해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다만 C2X 서비스는 테라 기반 기술을 사용할 뿐 루나 코인 가치와는 분리돼 독자적 생태계로 운영되고 있기에 C2X 서비스는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후 테라 메인넷 상황에 따른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책을 고민하고 있고 상황이 악화되면 독자적 메인넷이나 사이드 체인 구축 등의 대안도 함께 검토해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컴투스 그룹은 그룹사 보유 현금으로 루나를 비롯한 기타 가상자산에 투자한 바 없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같은 날 이어진 컴투스 실적발표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반복했다. 이어 13일 컴투스그룹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메인넷을 테라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전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C2X 측은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전환하거나 자체 메인넷 및 사이드체인을 구축하는 대안을 논의 중"이라며 "C2X 플랫폼의 자산은 안전하게 유지되고 플랫폼은 보다 안정적 환경에서 재개될 것이니 안심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루나-테라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게임사들의 기축통화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지난 10일 2천700원대였던 위메이드의 '위믹스'는 루나-테라 사태 직후인 13일 2천원대까지 내려앉았다가 17일 현재 2천500원대로 회복한 모습이다. 넷마블의 'MBX'의 경우 10일 2만3천원대에서 17일 1만1천원대로 하락세를 보였다. 네오위즈의 네오핀 역시 5천500원대서 4천100원대로,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메타보라가 운영하는 '보라'는 610원대에서 499원대로 하락했다.

     

    게임사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루나-테라 사태로 가상자산 시장 자체가 위축될 경우 암호화폐를 근간으로 하는 P2E 게임 시장 역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루나-테라와 자사 프로젝트는 무관하다며 선을 긋는가 하면 본격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P2E 게임업계 관계자는 "P2E 게임의 경우 암호화폐 자체보다 게임성이 훨씬 부각되고 있다"며 "루나-테라 사태를 통해 발견된 자사 프로젝트의 미약한 점은 보완하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향후 암호화폐의 순기능은 가져가되 일정 부분 중앙화가 이뤄지는 장치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고 본다"며 "루나-테라는 P2E 게임과 직접 연결시키기에는 사업 방향이나 구조도 달라 신중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루나는 미국 달러와 1대1로 가치가 고정돼야 하는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USD(UST)의 디페깅이 벌어지며 폭락하기 시작했다. UST는 루나와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가치를 유지하는 코인으로 UST 가격이 내려가면 루나를 팔고 UST를 사들여 달러와의 가치를 유지시키는 방식이다.

     

    그러나 코인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이 벌어지자 UST 가격을 1달러에 맞추기 위해 루나와 UST의 교환이 일어났고 이러한 악순환을 반복하며 루나 가격이 급락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바이낸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서 루나는 사실상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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