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업계가 컬러를 활용해 인테리어를 하는 ‘컬러테리어’에 주목하고 있다. ‘컬러’를 통해 개인의 취향이나 계절감을 표현하며 나만의 공간 꾸미기가 가능해 집꾸족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는 여름철 지중해 해변을 옮겨놓은 듯 청아한 푸른색을 활용한 ‘리비에라’ 홈스타일링 소품들을 선보였다. 무더위를 날려줄 맑고 시원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질감, 모던한 디자인이 여름철 홈스타일링으로 제격이다. 리비에라 소품은 ‘리비에라 타일 이지케어 발수러그’, ‘프렌치 리비에라 쿠션커버’, ‘프렌치 리비에라 쉬폰 커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리비에라 타일 이지케어 발수러그 |
리비에라 타일 이지케어 발수러그는 지중해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블루 컬러의 빈티지 타일과 뉴트럴 아이보리 컬러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발수 코팅으로 처리해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이중직조된 셔닐사를 고밀도로 촘촘히 가공해 먼지날림을 최소화했다.
▲ 프렌치 리비에라 쿠션커버 |
프렌치 리비에라 쿠션커버는 자연스러운 배이지와 네이비 톤으로 믹스했다. 스트라이프, 린넨, 라탄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지중해의 피크닉 무드를 선사한다. 프렌치 리비에라 쉬폰 커튼은 린넨스타일의 내추럴한 텍스쳐와 부드럽고 시원한 컬러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 프렌치 리비에라 쉬폰 커튼 |
데코뷰 관계자는 “데코뷰만의 리비에라 감성이 녹아있는 홈스타일링 소품들을 통해 집에서도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물씬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